한국도서관협회 정기총회 및 도서관 정보화 종합계획 설명회
- 연설일
- 2000.03.31.
- 게시일
- 2000.03.31.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존경하는 한국도서관협회 이두영 회장님을 비롯한 전국의 도서관인과 독서운동 관계자 그리고 내빈(來賓) 여러분을 모신 가운데 오늘 이곳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51차 한국도서관협회 정기총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나라 도서관문화 창달(暢達)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 오신 공로로 한국 도서관상을 받으신 영예의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땅의 도서관 발전을 위해 부단히 힘써오신 전국의 모든 도서관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친애하는 도서관인 그리고 독서운동관계자 여러분!
오늘은 설레임과 기대 속에서 희망의 새천년을 맞이한 지 91일째 되는 날입니다.
새로운 천년은 인류가 오랜 세월동안 유지해왔던 패러다임과 삶의 양식 그리고 가치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자본이나 토지와 같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 지식이나 정보, 문화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국가의 부(富)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됩니다.
문화의 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는 문화적 창의력과 지식·정보의 양(量)이 개인이나 국가 역량의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전국의 도서관인 여러분!
지식정보사회에서 바람직한 도서관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고 도서관인, 바로 여러분들의 역할은 무엇이겠습니까?
도서관은 문명사회의 기본적인 문화시설로서 단순히 책과 정보의 저장소(貯藏所) 역할에 머물 수는 없습니다.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시민의 대학”으로서 일반 대중의 자기발전을 위한 플래트홈(platform)이요 지식에 이르는 문(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만나 정보를 얻고 교환하며 문화활동에 참여할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과 그 정체성 확보·유지에도 기여하는 장(場)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도서관은 국민의 상상력을 끝없이 키워주고 창의력을 북돋아주는 촉매제(觸媒劑) 역할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서관 관계자 여러분은 우리 도서관의 수준이 곧 국력을 좌우한다는 인식 하에 “사회의 심장”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가 문화정책 그 중에서도 도서관 정책을 중요시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지난 98년 9월 전국도서관대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창조적 지식국가 건설」에는 반드시 국민의 정신적 성숙과 문화적 창의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것은「책 속에 길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와 같이 책으로부터 나오는 것" 이라고 지적하시고, 도서관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신 것도 같은 맥락에서였습니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문화부문 예산 1%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것은「국민의 정부」출범 때부터 대통령 임기 중 꼭 이루겠다고 한 공약을 당초보다 훨씬 앞당겨 실현한 것으로 문화진흥과 문화국가 건설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意志)를 보여주는 것이며, 문화대통령으로서 김대중 대통령의 확고한 신념(信念)을 나타낸 것이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도서관인 그리고 독서운동 관계자 여러분!
국민의 정부는 21세기 창의적 문화복지국가, 창조적 지식국가 구현을 위하여 도서관정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국민 누구나 도서관을 통해 양질의 다양한 디지털 지식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정보화에 만전(萬全)을 기하겠습니다.
정부는 2002년까지 총3,068억원을 투입하여 우선 전국의 381개 모든 공공도서관과 215개 학교도서관 및 160개 문고(文庫)에 시범적으로 디지털자료실을 설치하여 도서관을 디지털 환경으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전국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9,700만책의 목록과 국가문헌 100만책의 목차 그리고 이용가치가 높은 주요학술자료 30만책의 주요어(主要語)와 원문을 DB로 구축하여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디지털시대에 국립중앙도서관이 디지털정보공급센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장차 프랑스·일본의 예와 같이 국립디지털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둘째, 도서관의 도서구입비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공공도서관의 건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국민1인당 장서 수는 0.42권으로 일본의 1/5, 미국의 1/7 수준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3년전 10억원에 불과했던 공공도서관 자료 구입비 지원이 금년 56억원으로 5.6배나 증가했으며 내년에도 대폭 증액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있습니다만 실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4세기 로마에 이미 28개의 공공도서관이 있었고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동경의 한 구에만 무려 11개의 구립도서관이 있는데 반해, 인구 1,030만의 서울에는 공공도서관이 25개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정부는 지식정보화시대에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될 도서관 확충에 문화정책의 우선(優先)을 두고 98년부터 금년까지 모두 49개 도서관의 신규건립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1년까지는 인구 6만명당 공공도서관 1관 수준인 750관이 달성될 수 있도록 도서관 건립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정보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서의 역할도 적절히 바뀔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사서의 전통적인 역할이 정보의 관리와 제공 업무였다면 디지털 도서관시대의 사서는 엄청나게 증가한 정보를 평가·관리하면서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효율적으로 검색,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정보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지식정보의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사서의 체계적 양성이야말로 지식·정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당면해 있는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정부는 우선 기존 사서인력에 대한 정보화 특별연수를 통해 21세기 디지털시대의 전문인력 육성의 첫걸음을 내디딜 것입니다.
넷째, 독서의 생활화가 튼튼히 뿌리 내리도록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전국민 책읽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겠습니다.
"지식의 샘은 책 사이로 흐른다"는 영국의 속담과 같이 모든 지식과 창의력은 바로 책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당나라 시인「두보(杜甫)」는 "인간은 모름지기 다섯수레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만 우리나라 성인들의 월평균 독서량이 이웃나라 일본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한달에 책을 한권도 읽지않는 국민이 무려 56%에 이르는 상태에서 나라가 경쟁력을 갖출 수는 결코 없습니다.
도서관이 만년공부방에서 독서공간·정보이용장소로 변화해 나가도록 우리모두 힘과 슬기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도서관인 그리고 독서운동관계자 여러분 !
근대적 공공도서관의 원형이 1731년 벤자민 프랭클린에 의해 세계 최대의 지식강국 미국땅에 설립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강철왕(鋼鐵王)「카네기」와 세계 최고의 부자(富者)「빌 게이츠」가 최초로 기부금을 희사(喜捨)한 곳이 도서관이라는 사실 또한 예사롭게 볼 일이 아닙니다.
국민의 수준과 나라의 힘은 바로 도서관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지나침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도서관의 발전을 위해서는 물론 정부의 비상한 노력이 필요합니다만, 자리를 함께 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역할 또한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오신 전국의 도서관 및 문고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바로 여러분들이야말로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선도자라는 자부심 속에서 맡은바 임무에 헌신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 행사가 짧은 준비기간 속에서도 훌륭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한국도서관협회와 귀한 시간을 내시어 참석해주신 전국의 도서관 및 독서운동관계자 그리고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국립국악원에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이제 저는 로마시대의 유명한 정치가요, 철학자인 키케로의 말을 인용(引用)하면서 말씀을 끝낼까 합니다.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나라 도서관문화 창달(暢達)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 오신 공로로 한국 도서관상을 받으신 영예의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땅의 도서관 발전을 위해 부단히 힘써오신 전국의 모든 도서관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친애하는 도서관인 그리고 독서운동관계자 여러분!
오늘은 설레임과 기대 속에서 희망의 새천년을 맞이한 지 91일째 되는 날입니다.
새로운 천년은 인류가 오랜 세월동안 유지해왔던 패러다임과 삶의 양식 그리고 가치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자본이나 토지와 같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 지식이나 정보, 문화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국가의 부(富)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됩니다.
문화의 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는 문화적 창의력과 지식·정보의 양(量)이 개인이나 국가 역량의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전국의 도서관인 여러분!
지식정보사회에서 바람직한 도서관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고 도서관인, 바로 여러분들의 역할은 무엇이겠습니까?
도서관은 문명사회의 기본적인 문화시설로서 단순히 책과 정보의 저장소(貯藏所) 역할에 머물 수는 없습니다.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시민의 대학”으로서 일반 대중의 자기발전을 위한 플래트홈(platform)이요 지식에 이르는 문(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만나 정보를 얻고 교환하며 문화활동에 참여할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과 그 정체성 확보·유지에도 기여하는 장(場)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도서관은 국민의 상상력을 끝없이 키워주고 창의력을 북돋아주는 촉매제(觸媒劑) 역할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서관 관계자 여러분은 우리 도서관의 수준이 곧 국력을 좌우한다는 인식 하에 “사회의 심장”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가 문화정책 그 중에서도 도서관 정책을 중요시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지난 98년 9월 전국도서관대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창조적 지식국가 건설」에는 반드시 국민의 정신적 성숙과 문화적 창의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것은「책 속에 길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와 같이 책으로부터 나오는 것" 이라고 지적하시고, 도서관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신 것도 같은 맥락에서였습니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문화부문 예산 1%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것은「국민의 정부」출범 때부터 대통령 임기 중 꼭 이루겠다고 한 공약을 당초보다 훨씬 앞당겨 실현한 것으로 문화진흥과 문화국가 건설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意志)를 보여주는 것이며, 문화대통령으로서 김대중 대통령의 확고한 신념(信念)을 나타낸 것이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도서관인 그리고 독서운동 관계자 여러분!
국민의 정부는 21세기 창의적 문화복지국가, 창조적 지식국가 구현을 위하여 도서관정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국민 누구나 도서관을 통해 양질의 다양한 디지털 지식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정보화에 만전(萬全)을 기하겠습니다.
정부는 2002년까지 총3,068억원을 투입하여 우선 전국의 381개 모든 공공도서관과 215개 학교도서관 및 160개 문고(文庫)에 시범적으로 디지털자료실을 설치하여 도서관을 디지털 환경으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전국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9,700만책의 목록과 국가문헌 100만책의 목차 그리고 이용가치가 높은 주요학술자료 30만책의 주요어(主要語)와 원문을 DB로 구축하여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디지털시대에 국립중앙도서관이 디지털정보공급센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장차 프랑스·일본의 예와 같이 국립디지털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둘째, 도서관의 도서구입비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공공도서관의 건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국민1인당 장서 수는 0.42권으로 일본의 1/5, 미국의 1/7 수준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3년전 10억원에 불과했던 공공도서관 자료 구입비 지원이 금년 56억원으로 5.6배나 증가했으며 내년에도 대폭 증액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있습니다만 실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4세기 로마에 이미 28개의 공공도서관이 있었고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동경의 한 구에만 무려 11개의 구립도서관이 있는데 반해, 인구 1,030만의 서울에는 공공도서관이 25개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정부는 지식정보화시대에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될 도서관 확충에 문화정책의 우선(優先)을 두고 98년부터 금년까지 모두 49개 도서관의 신규건립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1년까지는 인구 6만명당 공공도서관 1관 수준인 750관이 달성될 수 있도록 도서관 건립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정보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서의 역할도 적절히 바뀔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사서의 전통적인 역할이 정보의 관리와 제공 업무였다면 디지털 도서관시대의 사서는 엄청나게 증가한 정보를 평가·관리하면서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효율적으로 검색,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정보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지식정보의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사서의 체계적 양성이야말로 지식·정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당면해 있는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정부는 우선 기존 사서인력에 대한 정보화 특별연수를 통해 21세기 디지털시대의 전문인력 육성의 첫걸음을 내디딜 것입니다.
넷째, 독서의 생활화가 튼튼히 뿌리 내리도록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전국민 책읽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겠습니다.
"지식의 샘은 책 사이로 흐른다"는 영국의 속담과 같이 모든 지식과 창의력은 바로 책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당나라 시인「두보(杜甫)」는 "인간은 모름지기 다섯수레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만 우리나라 성인들의 월평균 독서량이 이웃나라 일본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한달에 책을 한권도 읽지않는 국민이 무려 56%에 이르는 상태에서 나라가 경쟁력을 갖출 수는 결코 없습니다.
도서관이 만년공부방에서 독서공간·정보이용장소로 변화해 나가도록 우리모두 힘과 슬기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도서관인 그리고 독서운동관계자 여러분 !
근대적 공공도서관의 원형이 1731년 벤자민 프랭클린에 의해 세계 최대의 지식강국 미국땅에 설립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강철왕(鋼鐵王)「카네기」와 세계 최고의 부자(富者)「빌 게이츠」가 최초로 기부금을 희사(喜捨)한 곳이 도서관이라는 사실 또한 예사롭게 볼 일이 아닙니다.
국민의 수준과 나라의 힘은 바로 도서관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지나침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도서관의 발전을 위해서는 물론 정부의 비상한 노력이 필요합니다만, 자리를 함께 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역할 또한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오신 전국의 도서관 및 문고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바로 여러분들이야말로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선도자라는 자부심 속에서 맡은바 임무에 헌신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 행사가 짧은 준비기간 속에서도 훌륭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한국도서관협회와 귀한 시간을 내시어 참석해주신 전국의 도서관 및 독서운동관계자 그리고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국립국악원에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이제 저는 로마시대의 유명한 정치가요, 철학자인 키케로의 말을 인용(引用)하면서 말씀을 끝낼까 합니다.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