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류의 원동력, ‘한국미술’ 현장 목소리 듣는다(2023.11.21.)
게시일
2023.11.21.
조회수
796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4)
담당자
허만진

미술계 현장간담회


미술계 현장간담회


미술계 현장간담회


미술계 현장간담회


미술계 현장간담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1월 21일(화)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진·중견작가미술 분야 잡지사 기자 및 평론가전시기획 관계자, 아카이브 및 저작권 관계자, 미술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인을 만나 한국미술의 발전 방향과 지원정책을 논의했다.

 

  유 장관은 지난 10월 30(),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당시 미술을 로운 한류의 원동력”으로 꼽으며 한국미술 지원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유 장관은 “한국미술이 등산으로 치면 초입을 벗어나 이제 막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다며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한국미술이 세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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