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립세종도서관 10월 추천도서

(국립세종)사서추천도서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6.10.20 등록일 : 2026.10.20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세종도서관

10월 추천도서


『시간을 읽는 그림 - 수천 년 세계사를 담은 기록의 그림들』

김선지 | 블랙피쉬 | 2025

돌에 그린 그림, 종이에 그린 그림, 캔버스에 그린 그림…“세계의 빛과 어둠을 품은 놀라운 예술책!”

★ 동서고금을 막론한 200여 점의 도판 수록 ★


『호모 딜리버리쿠스 - 배송 문명은 어떻게 우리를 바꿨는가』

김철민 | 홀리데이북스(Holidaybooks) | 2026

“우리는 언제부터 밖에 나가지 않아도 살 수 있게 되었을까?”

인류는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이동하는 존재였으나, 이제는 집 안에서 모든 것을 받아보는 새로운 종, 즉 ‘호모 딜리버리쿠스(Homo Delivericus, 배송받는 인간)’가 되었다. 이 책은 26년간 유통과 물류 현장을 지켜본 전문가 저자 김철민이 배송 문명이 우리의 일상, 공간, 심리, 노동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재편했는지 날카롭게 분석한 문명 비평서다.


『기후위기는 어떻게 내 몸을 병들게 하는가 - 심장과 뇌, 면역과 정신 건강까지 무너뜨리는 기후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크리스티나 베른트, 추미란 옮김 | 동녘 | 2026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2025년 올해의 과학도서상 후보작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독일 최고의 과학 저널리스트의 최신작 “벌과 북극곰이 사라지기 전에, 내가 먼저 질병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 기후위기라는 거대 담론과 인간의 건강 문제를 직결시킨 최초의 책!

최고 기온이 매년 경신되고 있다. “이번 여름이 당신이 살아가며 겪을 가장 시원한 여름일 것이다”라는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닌 시대가 된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폭염, 홍수, 폭풍, 산불, 전염병 소식이 들려오고,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재난이나 북극곰의 위기가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되었다. 그동안 기후위기를 다룬 책들은 주로 이상기후 현상을 분석하거나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는 거대 담론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이 책은 초점을 바꾸어 ‘기후위기가 어떻게 내 몸을 병들게 하는가’를 묻는다. 이 책은 기후위기가 우리에게 초래하는 다양한 건강 문제들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최소한의 양자역학 - 아무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아야 할』

프랑크 베르스트라테, 셀린 브뢰카에르트, 최진영 옮김 | 동아엠앤비 | 2025

2025년 노벨 물리학상에 빛나는 ‘양자역학’ 세계적인 권위자가 제대로 쓴 양자역학 교과서! 16세기 양자의 기원부터 21세기 양자 컴퓨터까지입문자, 전문가 모두를 압도할 양자 대하드라마

20세기 초반 탄생한 양자역학과 그 기원에 관한 책. 지구와 우주의 모든 물질을 이해하는 데 어떻게 양자역학이 가장 큰 혁명이 되었는지, 어떻게 현대 기술의 많은 부분을 형성하게 되었는지를 정리했다. 유엔과 유네스코는 1925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발표한 행렬역학을 양자역학의 탄생으로 보고 그 100주년이 되는 2025년을 ‘양자과학기술의 해’로 지정했지만, 이 책은 그 기원을 16세기 시몬 스테빈에서 시작하고 그 이후 양자를 둘러싼 500년 역사를 돌아본다.


『마음은 아직 수습입니다 - 삐끗하면 뒤처지는 불안 세대를 위한 심리학』

박혜연 | 휴머니스트 | 2026

“삶의 종료 버튼이 있다면 전 주저 없이 누를 거예요.” 대학 교양 강의실에서 터져 나온 날 것의 고백, 임상심리학자가 명료한 설명과 과학적 데이터로 불안 세대의 절박함에 응답하다!

번아웃 네이티브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불안과 자책을 멈추게 할 든든한 심리적 브레이크


『욕망의 음식 - 역사와 문화에 깃든 탐식의 인류학』

연호탁 | 글항아리 | 2026

이 책은 언어학자이자 중앙아시아사 전공자이며 평생 세계를 여행하며 현지 문화를 자신의 학문세계에 녹여온 연호탁 가톨릭관동대 석좌교수가 자신만의 관점에서 ‘음식의 문화’를 추적해본 기록이다.

인간에게는 ‘식욕’이라는 고유의 본능이 있는데, 저자는 이것을 ‘탐식의 인류학’이라는 키워드로 추출해냈다. “인간은 살기 위해 먹기보다 먹기 위해 사는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음식은 곧 인간을 들여다보는 창으로 기능한다는 게 저자의 관점이다. 이 책은 권력과 아스파라거스의 관계, 전족과 중국의 대중음식 쭝쯔의 관계, 로시니와 다빈치의 삶을 지배한 미식의 미학, 음식의 이름에 새겨진 문명 교류의 흔적, 성적 환희와 불로불사를 꿈꾸며 탐했던 신들의 음식까지 갖가지 문헌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탐식을 돌아보고 미식의 길을 모색한다. 동소완董小宛은 왜 돼지고기를 튀겨서 호랑이 무늬를 닮은 ‘호피육虎皮肉’을 창조했는가? 로시니는 어째서 송로버섯을 채운 칠면조를 물에 빠뜨리고 눈물을 흘렸는가? 비건 채식주의자라는 독특한 위치 덕분에 저자의 관찰은 우리에게 음식의 세계가 훨씬 더 지독하고 매혹적이라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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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출처 : 알라딘/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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