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상현1동작은도서관
[상현1동 작은도서관] 11월의 「잠시, 머물다」 - 팡세
2026.11.04

『 팡세(Pensées) 』 : 프랑스어로 ‘생각들’, ‘사색들’
조용히 나를 만나는 시간
잠깐의 빈틈에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무언가를 하며 시간을 채우는 우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머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상현1동 작은도서관 11월 「잠시, 머물다」 에서는 파스칼의 『 팡세 』 를 소개합니다.
혼자 고요히 머무는 일을 어려워하는 인간에 대한 통찰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돌아봅니다.
늘 새로운 소식과 바깥의 일들로 향하던 시선을 잠시 거두고,
고요한 도서관, 책 속 문장 앞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분주한 하루 사이,
조용히 나를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상현1동 작은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