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868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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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868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 콘텐츠 분야 창의 인재 동반 사업 개시 2011-07-13
    • 형민우 만화가, ‘국가대표’의 박현철 촬영감독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 피엠시(PMC), 학산문화사 등의 기업들도 교육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신뢰성을 높였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교육생들은 멘토들로부터 무료로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교육 기간에는 매월 100만 원(4대 보험 포함)의 교육 수당을 지급받아 안정적인 창작 활동에 임할 수 있게 되며, 사업 종료 후에도 멘토와 참여 기업의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문화부에서는 시범 사업 운영 후 추가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금년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동 사업을 향후 글로벌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은 7월 13일 14:00부터 목동 방송회관 회견장에서 열린다. 붙임: 2011 창의 인재 동반 사업 발대식 계획(안)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강용민 사무관(☎ 02-3704-938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국가 공식 ‘저작권 산업 표준분류’ 마련 2011-11-16
    • johnsok@korea.kr 문화부, 국가 공식 ‘저작권 산업 표준분류’ 마련 - 저작권 산업의 포괄 범위와 분류 기준 제시,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측정 등 관련 통계를 작성할 수 있는 기반 체계 마련 - UN, OECD 국가 중 저작권 산업 분류를 국가 공식 분류로 제정한 것은 처음 □ 우리나라가 유엔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처음으로 저작권 산업 분류를 국가 공식 분류로 제정했다. 이에 따라 저작권 관련 산업의 다양한 변화를 반영하는 통계 작성이 가능해져 관련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에 따라 날로 중요성이 커지는 저작권 산업에 대한 현황 파악을 위한 통계를 체계적으로 작성하기 위해 ‘국가 저작권 산업 표준분류’를 마련하고, 통계청장의 승인을 거쳐 국가 공식 분류로 제정(2011. 11. 8.)하였다. ㅇ 그동안 저작권 산업의 포괄 범위에 대한 정의와 분류 기준에 대한 체계가 없어 동 산업의 GDP 비중, 종사자 수, 타 산업의 파급 효과 등 관련 통계가 양적․질적으로 미흡한 실정이었다. ㅇ 이번에 마련된 ‘저작권 산업 표준분류’는 우리나라 저작권 산업의 포괄 범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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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3D 콘텐츠산업 육성계획 발표 2010-05-19
    • - 2015년 까지 4천 1백억원 투입, 2조5천억원 신시장 창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관계부처 공동으로 지난 4.8 발표한 ‘3D 산업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은 3D 콘텐츠 산업육성 계획을 발표하였다. 3D산업은 10년안에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을 것이며, 영화, TV, 모바일에서 의료, 교육 등 모든 비즈니스에 3D시대가 열릴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특히, 3D 콘텐츠 산업은 △ 급격한 시장확대 △ 새로운 일자리 창출 △ 콘텐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한류의 지속창출을 통한 국격 제고 등 글로벌 문화강국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3D 시대의 개막을 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의 예와 같이 3D 산업을 이끌어가는 것은 콘텐츠라고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는 세계를 선도하는 3D TV에 비해 3D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인력, 기술, 투자 등 기초 인프라는 취약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3D기기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수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국내시장에 우리 콘텐츠가 아닌 외국콘텐츠가 장악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지난번 발표한 3D 산업 발전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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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문화부 재정(안) 3조 3,709억원, 정부 재정 대비 1.09% 2010-09-30
    • 제작 및 해외진출 지원 117억, 출판산업 육성 111억 ․문화콘텐츠 국내외마케팅 활성화 52억, 문화콘텐츠 투자활성화 57억,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18억, 방송영상산업 인력양성 16억 ․(영화발전기금) 제작․유통지원 98억, 투자/출자사업 500억(글로벌펀드 400억 포함), 해외진출 지원 20억, 인적자원 육성 관리 31억, 디지털시네마 기술지원 65억(3D시네마 지원 25억 포함), 영화정보시스템운영 29억 - 건전한 저작권 생태계 조성 317억원 → 372억원 ․저작권 교육 및 홍보 53억, 저작권 보호활동 활성화 97억 ․저작권 비즈니스 활성화 21억, 저작권 기술 지원 및 표준화 23억, 자유이용저작물 공유 및 이용활성화 11억, 국가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 구축 20억, 저작권 보호 및 이용활성화 기술개발 30억, 공유저작물 활용기반 구축 18억 - 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740억원 → 736억원 ․(언론진흥기금) 신문산업진흥 61억, 신문잡지 유통구조 개선 97억, 언론공익사업 및 교육연수 47억, 신문산업 디지털화 지원 22억 등 ․(지역신문발전기금) 경쟁력강화 지원 36억, 멀티미디어 환경 조성 35억, 공익성구현사업 43억 등 ․(일반회계) 국가기간통신사 지원 33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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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독특한 문화예술, 서울에서 만난다 2011-03-25
    •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던 ‘열정’을 포함한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몽골을 대표하는 5편의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작년은 양국 교류의 해 원년으로 ‘몽골에서의 한국의 해’ 문화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 소개 행사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개막 공연, 영화․태권도․전시회, 친선 씨름 대회, 그리고 한류 콘서트 폐막 공연은 몽골 국민들에게 한국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 친선 관계가 한층 돈독해진 한 해였다. □ 정병국 장관은 ‘이와 같이 2개년에 걸쳐 진행되는 한국과 몽골의 쌍방향 문화 교류 사업들은 한국과 몽골 양국 국민들이 상대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즐기는 가운데 보다 가까운 이웃으로 서로에게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붙임: 한국에서의 몽골의 해 개막식 및 문화 행사 개요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문화교류과 송경희 사무관(☎ 02-398-182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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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정상회의 계기 문화, 홍보행사 2010-10-12
    • 개최하며 정상회의 기간 중에는 박물관 소장 「명품 유물 20선」을 영어해설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11.11일부터 한국 뉴미디어 분야의 선구적 작가 특별전과 함께 한․중․일 3국의 대표 팝아트작가 39명의 작품 150여 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 해외문화홍보원에서는 국가브랜드이미지 제고를 위해 G20 회원국과 비회원국 대상 언론인 초청사업, 해외매체 대상 취재지원 및 한국특집을 준비하고 있으며 9개국 언어로 CNN, BBC 등 해외 주요 매체를 통해 국가이미지 제고 CF를 추진하고 있다. □ G20 정상회의는 세계경제질서 재편에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역할 뿐 아니라 우리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 한국의 문화와 긍정적 이미지가 행사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G20 준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 또한 G20 정상회의 참가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관광 종합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하고 고궁 등 관광 명소 및 명품 공연 초청 등 참가자 투어(Tour)를 G20 준비위원회와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첨부 : G20 정상회의 계기 주요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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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2011년 방송콘텐츠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2010-12-23
    • 내렸고 KBS '드라마시티'는 2008년 3월 문을 닫았다. 그러나 이후 작가와 PD, 배우의 등용문이자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단막극을 시장 논리로만 접근해 폐지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박정란, 김정수, 노희경, 최완규 등 드라마 작가 57인은 2008년 3월 'KBS여, '드라마시티'를 살려내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그 어떤 명분도 단막극의 멸종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KBS 드라마 평PD협의회와 MBC 드라마국 평PD협의회도 성명을 내고 "단막극 부활만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단막극 지원에 나서면서 방송국을 독려했고 방송국 내부에서도 단막극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면서 올해 잇달아 단막극을 선보이게 됐다. KBS 문보현 CP는 "어느 순간 '킬러 콘텐츠'다, '한류'다 하면서 눈앞의 경제적 성과만으로 드라마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드라마의 기본 토대인 신인 작가와 연출자를 발굴하는 등용문이 사라지게 됐다"면서 "그러나 단막극은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되며 드라마 발전을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MBC 정운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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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터키 문화교류 협력 양해각서’ 체결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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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대국민 현장 업무 보고 2011-02-25
    • 용역기간: ‘10. 11. 3. ~ ’12. 7. 24. 문화부청사 이전(‘10. 10. 31., 서울과학관) 및 건물 인수(’10. 11.) 건립공사 착공식 개최(‘10. 11. 25., 옛 문화부청사 부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건축협의(허가) 완료(‘11. 1. 18.) 석면제거 완료 및 별관(1,528㎡) 철거(‘11. 1. 20.) 우선공사(철거, 구조보강): ‘10. 11. 1. ~ ’11. 3. 30. 건축공사(본관 리모델링, 별관 신축): ‘11. 4. ~ ’12. 5. 건립공사 준공: ‘12. 5. 시운전 및 개관준비: ‘12. 6. ~ ’13. 1. 개 관: ‘13. 2.(예정) ※ 연도별 공정계획 기준연도 공정율(누적) 주요내용 소요예산 2010. 12. 5%( 5%) ㅇ 시공사 및 책임감리용역 선정, 가설 및 철거공사 16억 원 2011. 12. 63%( 68%) ㅇ 본관 보수․보강(리모델링) 및 별관 증축 등 206억 원 2012. 5. 32%(100%) ㅇ 마감 및 설비공사, 시운전 104억 원 2 전시설계 및 전시공사 추진 공사개요 ◈ 사업기간: ‘10. 12. 1. ~ ’13. 1. 19. * 전시설계 완료(‘11. 5.) ◈ 사업규모: 상설 전시 3,000㎡(908평) / 총 사업비: 9,550백만 원 ◈ 시공사: 시공테크 컨소시엄(시공테크 + 비엠비 + 삼덕공사) 추진경과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가 총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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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공유 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7월 12일 출범 2011-07-11
    • 등을 통한 저작권 나눔을 사회 문화 운동으로 전개함으로써 공유 저작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공 저작물의 활용 수요를 반영해, 수요가 높은 공공 저작물을 보다 쉽게 개방할 수 있는 법․제도적인 대책도 포럼을 통해 함께 토론한다. 이렇게 확보된 공유 저작물은 공유 저작물 시스템을 통해 저작물 이용정보(만료 여부, 자유 이용 허락 여부 등), 소재 정보 및 원문 디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화되지 않은 저작물은 시장성이나 학술적 가치를 고려해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디비화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으로 다량의 저작물을 이용해야 하는 교육 현장이나 전자책 시장에서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스토리텔링과 1인 창조기업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공유 저작물을 창작 소재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 출범을 통해 공유 저작물을 개인 및 기업의 창작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 콘텐츠 산업의 성장·발전을 견인해 창조 한국의 위상을 확보하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붙임: 공유 저작물 창조 자원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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