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868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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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868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을 소개합니다 2018-12-31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으로 4회를 맞이했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은 권역별로 수도권 26개소, 강원권 13개소, 충청권 10개소, 전라권 14개소, 경상권 28개소, 제주권 9개소의 분포를 보였다. 회차 연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공통 합계 4 ’19-’20 26 13 10 14 28 9 - 100 3 ’17-’18 24 12 10 17 25 12 - 100 2 ’15-’16 18 14 10 16 26 11 5 100 1 ’13-’14 16 14 13 26 27 4 100 한국관광 100선 신입생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처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는 총 21개소이다. 보행명소로 거듭난 서울로 7017, 야경이 아름다운 부산 마린시티 등 주요 도시의 관광명소뿐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이 아찔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관광지도 첫 진입에 성공했다. 대구 서문시장과 경기 광주 화담숲은 ‘2017년 한국관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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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연간 독서율 59.9% 독서량 8.3권으로 줄어, 일·공부 때문에 2018-02-05
    • 및 중・고등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독서실태조사’는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 등 독서문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성인 독서율과 독서량 감소, 독서시간은 증가 조사 결과, 지난 1년간 일반도서(교과서, 학습참고서, 수험서, 잡지, 만화를 제외한 종이책)를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인 독서율은 성인 59.9%, 학생 9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에 비해 성인은 5.4%포인트, 학생은 3.2%포인트가 감소했다. 책을 1권 이상 읽은 사람(이하, 독서자) 중 ‘매일’ 또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읽는 독자는 성인은 24.5%, 학생은 49.6%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외 독서 관련 조사의 독서율 감소 추세(한국, 미국, 일본) ▶ 통계청 <2017년 사회조사> 결과: 독서인구 비율 2015년 56.2% → 2017년 54.9%(만 13세 이상) ▶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 조사 결과: 종이책+전자책 독서율 2014년 76% → 2016년 73% ▶ 일본 마이니치신문 <독서여론조사> 결과: 월평균 서적 독서율 2015년 49% → 2017년 45% 종이책 독서량은 성인 평균 8.3권으로 2015년 9.1권에 비해 0.8권 줄어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신청하세요 2014-02-18
    • 지원 ㅇ 중증 장애인, 재가 노인 등 외부 출입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 격․오지 등 문화소외 지역 및 이동이 어려운 사회복지·보호시설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 재능기부 예술가들이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서 공연, 초상화 그려주기, 악기배우기 등 체험 제공 ㅇ 문화누리 플러스 서비스* 프로그램 지원 (*자발적 이용이 어려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대상 이용 지원 서비스)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통합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 할인 유치 및 정보제공 - 단체 문화 관람 시 차량(버스) 지원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중 30인 이상의 단체 ․ 중증 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단체 ․ 도서지역 및 산간․벽지 등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 장애인 수화통역 지원 ․ 청각장애인 단체 공연 관람 시 수화통역의 요청이 있는 경우 - 간식(다과)지원 : 차량 지원 대상과 동일. 공연장과 주거지와의 거리가 멀어 식사 시간과 겹치게 되는 경우 ㅇ 기타 각 지역 주관처 운영 프로그램 등 ※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 및 각 지역 주관처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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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성명 로마자 표기 ‘성 이름’ 순서로 쓴다 2013-03-08
    • 문화 ㅇ 성 뒤에 쉼표 사용 (예: Hong, Gildong) - 특수 용도(학술논문, 검색 등)나 특정 맥락에서 평상시 순서와 달라진 예외적 표기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성 뒤에 콤마 사용 - 영미권 현지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콤마를 써서 표기하지는 않음 ㅇ 이름을 음절별로 띄어쓰기 (예: Hong Gil Dong) - 이름의 제1음절(‘Gil’)이 중간이름(middle name)으로 오해될 소지 있음 ※ 성 전체를 대문자로 표기 (예: HONG Gildong)하거나, 이름에서 붙임표(-) 뒤 대문자로 표기 (예: Hong Gil-Dong)하는 것은 성명 표시의 선택권으로 인정 가능 참고 2 국가별 성명 로마자 표기 방식 국가별로 성명 표기 방식이 다양한데, 성명 표기 방식도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대로 받아들임이 바람직함. □ 성 + 이름(한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등) ○ 중화인민공화국(인명한어병음병서규칙) - 鄧小平 → Deng Xiaoping ○ 대만(교육부 ‘중문역음사용원칙’(2010) 중 인명음역원칙’(人名譯寫原則)): 성은 앞, 이름은 뒤에 씀. 쉼표는 찍지 않음. - 예: 陳志明 → Chen Zhiming ○ 일본(문부과학성 국어심의회, 2000) - 원칙: 浅田真央(あさだまお) → Asada M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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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 독서율 성인 4.6%, 학생 12.2% 증가 2014-01-28
    • 문화 확산 계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성인 2천 명과 초·중·고등학생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국민 독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6개 시도 성인 및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성인은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하는 면접 방식으로, 학생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이 각자 조사지에 직접 기입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년간의 독서활동(교과서, 학습참고서, 수험서, 만화, 잡지 등은 제외)을 조사했다. 이 조사는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돼 왔다. 성인은‘11년 66.8% →‘13년 71.4%, 학생은‘11년 83.8% →‘13년 96.0%로 증가 ‘2013 국민 독서 실태 조사’ 결과, 성인의 연평균 독서율은 71.4%로, 지난 조사 시기인 2011년의 66.8%보다 4.6% 증가했으며, 학생의 연평균 독서율도 96.0%로 2011년의 83.8%보다 12.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9.2권으로 2011년에 비해 0.7권 감소한 반면, 학생은 32.3권으로 2011년 대비 8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 성인의 독서시간은 23.5분, 학생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7년까지 내국인 국내관광시장 30조 원 목표 2014-02-03
    • 통한 국내관광 만족도 제고 □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통합문화 이용권, 대체휴일제 연계를 통한 국민 관광 여건 개선 □ 창조관광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허용 및 500억 원 규모 펀드 조성 □ 복합리조트 외국인 투자자 자격요건 개선, 외국인 관광도시 민박 특례 제공 등 13개 부처 협업을 통한 관광업계 현장의 손톱 밑 가시 28건 제거 정부는 2014년 2월 3일(월) 오전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를 개최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 및 대책’을 논의하였다. 제1차 확대회의(’13. 7. 17.)에 이은 제2차 확대회의에서는 추진과제를 협업 발굴한 13개 부처 장차관․청장, 지자체 및 관광업계 대표․종사원․외국인․학계․전문가․전공학생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28건의 제도개선 과제를 포함한 총 61개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또한, 제1차 확대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던 외래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49개 추진과제는 현재 26개 과제가 완료되었고 남은 과제도 연내에 대부분 완료하기로 했다. <제1차 관광진흥확대회의 개최 성과> 주요 내용 외래관광객 불편해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저작권 양도·이용허락 표준계약서 제정 2014-10-30
    • 해설서 문화의 향상발전은 기존의 저작물의 원활한 활용을 통하여 이를 기초로 더 나은 새로운 저작물이 왕성하게 창작됨으로써 기대할 수 있다. 저작물이 원시적 으로 창작자인 저작자에게만 남아 있어야 한다면, 저작권법의 목적인 ʻ문화 및 관련 산업의 향상 발전ʼ을 도모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저작자가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자본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조차 제한받을 수 있는 결과를 초래한 다. 저작권법은 저작자가 아닌 자도 저작재산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는데, 저작권법 제45조는 저작재산권의 양도를, 제46조는 저작재산권의 이용허락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저작인 격권은 저작자에게 귀속하는 일신전속적인 권리이므로, 저작재산권과는 달리 양도나 이용허락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저작재산권에 대한 양도 및 이용허락에 관한 계약은 민법상의 계약 해석의 원칙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저작권에 특유한 해석론이 작용하는 영역이다. 특정 인이 아닌 일반 제3자에게도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물권이라고 한다면, 저작권 은 물권과 비슷한 배타적 권리, 즉 준(準)물권이라고 한다. 저작재산권은 ʻ재산 권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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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98.2% “한글, 한국어 사랑해!”… 하지만 세대별로 차이 있어 2013-12-05
    • 주변 사람들의 언어를 평가하는 잣대가 높은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체부는 말과 글이 우리 문화의 토대이자 문화융성의 주춧돌이라는 점에서 언어 사용에 대한 여러 가지 인식이 문화의 한 축에서 다양하게 논의되기를 기대하면서, 국민이 한글․한국어를 사랑하는 만큼 올바르게 사용하고 아낄 수 있도록 우리 말글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사업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언어생활에 대한 설문조사 주요 결과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사무관 강성임(☎02-3704-9436) 또는 학예연구사 이보라미(☎02-3704-942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조사명 : ‘국민의 언어생활’에 관한 조사 ■ 기본 개요 구 분 내 용 조사 대상 전국의 만 15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표본 추출 성ㆍ연령ㆍ지역별 모집단 인구 비례에 의한 표본 할당 후 무작위 추출 표본 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 조사 방법 컴퓨터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CATI, Computer Aided Telephone Interview) 조사 시기 2013년 11월 26일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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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우리 국민의 연평균 독서율 성인 65.3%, 학생 94.9% 2016-01-22
    • 22.(금)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인문정신문화과 담당과장 고욱성(044-203-2611) 담 당 자 사무관 하재열(044-203-2608) 2015년 우리 국민의 연평균 독서율 성인 65.3%, 학생 94.9% - ‘2015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5천 명과 초·중·고등학생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인 독서율은 6.1% 감소했으나 독서량은 2년 전과 비슷한 9.1권 한국출판연구소가 2년마다 실시하는 이 조사의 지난해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1권 이상의 일반도서(교과서․참고서․수험서․잡지․만화를 제외한 종이책)를 읽은 사람들의 비율, 즉 연평균 독서율은 성인 65.3%, 학생 9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3년에 비해 성인은 6.1%, 학생은 1.1%가 감소한 수치다. 또한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9.1권)과 독서시간(평일 22.8분, 주말 25.3분)은 2년 전에 비해 미약한 감소 추세를 나타났다. 2013년에 비해 독서량은 0.1권, 독서시간은 평일 0.7분, 주말 0.5분 각각 감소했다. 전체 평균 독서량은 2년 전과 거의 비슷하지만, 독서자 기준 평균 독서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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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참여율 45.5%로 작년보다 2.3%p 증가 2014-02-17
    • 수 있도록 치어리딩, 피구, 힙합·재즈, 요가, 피트니스 등,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13년 184개교에서 ’14년 85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체육 참여 형태가 혼자서 참여하는 형태에서 친구,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되고 있는 만큼 전 세대가 어울려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종합형 스포츠클럽도 ’13년 9개소에서 ’14년 19개소로 확대하고 다세대가 한곳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공급 방식도 바꿀 계획이다. 또한 생활체육의 지역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하여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집 근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작은 체육관이나 작은 운동장(풋살장, 농구장, 리틀야구장 등)을 신설하고 생활체육 참여 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버스(버스 3대)를 통해 ‘찾아가는 체육관’, ‘작은 운동회’를 개최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보다 상세한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김홍필(☎ 044-203-3134), 윤인섭(☎ 044-203-3136)과 한국스포츠개발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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