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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폐아스콘 처리 용역 ㆍ 개 찰 일 시 : 2023. 05. 19. 11:00 ㆍ 수 요 기 관 : 국립중앙박물관 1. 이 입찰 설명서는 조달청이 집행하는 입찰에서 입찰자와 낙찰자가 숙지하고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기재한 것으로써 모든 입찰 희망자는 이를 열람하여야 합니다. 이 입찰과 관련하여 추가로 문의할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입찰안내 상담 및 입찰참가 자격등록 : 조달청 정부조달 콜센터(☎ 1588-0800) ○ 입찰공고, 개찰, 계약방법 등 :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지원과 어윤택(☎ 02-2077-9053) ○ 수요기관 용역관련 문의 등 : 국립중앙박물관 시설관리과 강지홍(☎ 02-2077-9142) 2. 본 입찰과 관련하여 비리ㆍ불공정행위가 있는 경우 시설계약과(☎ 070-4056-8892) 및 조달청 홈페이지(www. pps.go.kr → 참여ㆍ민원→조달신문고→진정․건의)를 통하여 신고 할 수 있습니다. 3. 본 입찰 및 계약과 관련하여 조달청 직원이 금품, 향응 등 부당한 요구를 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청탁방지담당관(감사담당관)에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입찰에 참가하는 자는 다음의 입찰 설명서를 구성하는 공고서 및 각종...

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폐아스콘 처리용역 2. 대상위치 :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내 3. 적용범위 본 과업지시서는 「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폐아스콘(건설폐기물)을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폐아스콘 처리용역에 적용한다. 4.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660일 (금차: ‘23. 12. 31.까지) ※ 현장 여건 및 본 공사 기간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음 5. 용역금액 : 금 61,370,000원 (금차: 금 35,000,000원) ※ 부가가치세 포함 5. 과업내용 ⑴ 건설폐기물의 수집·운반 및 처리 ⑵ 건설폐기물의 계량 ⑶ 건설폐기물의 분류 선별 (필요 시) ⑷ 관련 절차 협조 및 이행 (건설폐기물 처리계획 및 배출자 신고, 변경신고, 완료신고 등) ⑸ 기타 발주자가 요구하는 폐기물의 추가처리 (설계변경 조건에 의함) ⑹ 기타 폐기물 반출에 따른 부대업무와 발주자의 요구사항 6. 건설폐기물량 및 운반비 단가산정 기준 ⑴ 건설폐기물량 ※ 물량은 추정량이며 실계근량에 따라 정산 구 분 폐 기 물 물 량 철거 및 증축공사 중 발생될 건설폐기물 ∙폐아스팔트콘크리트 : 1,221Ton (2) 운반비 단가산정 기준...

] 품 명 규 격 단위 수량 재 료 비 노 무 비 경 비 합 계 비 고 공종코드 변수 상위공종 공종구분 공종레벨 공종소계 원가계산서 연결금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01 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1 0 0 0 0 0 01 1 0101 ◈ 건설폐기물 1 0 0 0 0 0 0 0 0 0101 9 2 0 010101 1> 폐아스콘 1 0 0 0 0 0 0 0 0 010101 0101 3 010102 0101 3 010103 0101 3 010104 0101 3 [ 합 계 ] 0 0 0 0 [ 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폐아스콘 처리용역 ] 품 명 규 격 단위 수량 재 료 비 노 무 비 경 비 합 계 비 고 품목코드 변수 설정 공종코드 일위 단산 자재 손료적용 손료저장 적용율 JUK1 JUK2 JUK3 JUK4 JUK5 JUK6 JUK7 JUK8 JUK9 JUK10 JUK11 JUK12 JUK13 JUK14 JUK15 JUK16 JUK17 JUK18 JUK19 JUK20 자재구분 공종구분 공종레벨 공종+자재 고유번호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010101 1> 폐아스콘 010101 5BA7A669B6D4D912B6CF04E7EAE16A 010101 F F T 1 0101015BA7A669B6D4D912B6CF04E7EAE16A 1051 폐아스팔트콘크리트 이물질이 없는 순수한 폐아스팔트콘크리트 TON 1221 0 0 0 0 5BA7A669B6D4D912B6CF04E7EAE271 010101 F F T 1...

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가연성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 ㆍ 개 찰 일 시 : 2023. 05. 19. 11:00 ㆍ 수 요 기 관 : 국립중앙박물관 1. 이 입찰 설명서는 조달청이 집행하는 입찰에서 입찰자와 낙찰자가 숙지하고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기재한 것으로써 모든 입찰 희망자는 이를 열람하여야 합니다. 이 입찰과 관련하여 추가로 문의할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입찰안내 상담 및 입찰참가 자격등록 : 조달청 정부조달 콜센터(☎ 1588-0800) ○ 입찰공고, 개찰, 계약방법 등 :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지원과 어윤택(☎ 02-2077-9053) ○ 수요기관 용역관련 문의 등 : 국립중앙박물관 시설관리과 강지홍(☎ 02-2077-9142) 2. 본 입찰과 관련하여 비리ㆍ불공정행위가 있는 경우 시설계약과(☎ 070-4056-8892) 및 조달청 홈페이지(www. pps.go.kr → 참여ㆍ민원→조달신문고→진정․건의)를 통하여 신고 할 수 있습니다. 3. 본 입찰 및 계약과 관련하여 조달청 직원이 금품, 향응 등 부당한 요구를 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청탁방지담당관(감사담당관)에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입찰에 참가하는 자는 다음의 입찰 설명서를 구성하는 공고서...

명 : 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가연성 건설폐기물 처리용역 2. 대상위치 :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내 3. 적용범위 본 과업지시서는 「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을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건설폐기물 처리용역에 적용한다. 4.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660일 (금차: ‘23. 12. 31.까지) ※ 현장 여건 및 본 공사 기간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음 5. 용역금액 : 금 40,670,000원 (금차: 금 35,000,000원) ※ 부가가치세 포함 5. 과업내용 ⑴ 건설폐기물의 수집·운반 및 처리 ⑵ 건설폐기물의 계량 ⑶ 건설폐기물의 상차, 분류 선별 (필요 시) ⑷ 관련 절차 협조 및 이행 (건설폐기물 처리계획 및 배출자 신고, 변경신고, 완료신고 등) ⑸ 기타 발주자가 요구하는 폐기물의 추가처리 (설계변경 조건에 의함) ⑹ 기타 폐기물 반출에 따른 부대업무와 발주자의 요구사항 6. 건설폐기물량 및 운반비 단가산정 기준 ⑴ 건설폐기물량 ※ 물량은 추정량이며 실계근량에 따라 정산 구 분 폐 기 물 물 량 철거 및 증축공사 중 발생될 가연성 건설폐기물 1) 가연성 건설폐기물 ∙폐합성수지 및...

처리용역 ] 품 명 규 격 단위 수량 재 료 비 노 무 비 경 비 합 계 비 고 공종코드 변수 상위공종 공종구분 공종레벨 공종소계 원가계산서 연결금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01 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1 0 0 0 0 0 01 1 0101 ◈ 건설폐기물(가연성) 1 0 0 0 0 0 0 0 0 0101 9 2 0 010101 1> 혼합폐기물 1 0 0 0 0 0 0 0 0 010102 0101 3 010102 2> 가연성폐기물 1 0 0 0 0 0 0 0 0 010103 0101 3 [ 합 계 ] 0 0 0 0 [ 문화유산 과학센터 건립공사 가연성 건설폐기물 처리용역 ] 품 명 규 격 단위 수량 재 료 비 노 무 비 경 비 합 계 비 고 품목코드 변수 설정 공종코드 일위 단산 자재 손료적용 손료저장 적용율 JUK1 JUK2 JUK3 JUK4 JUK5 JUK6 JUK7 JUK8 JUK9 JUK10 JUK11 JUK12 JUK13 JUK14 JUK15 JUK16 JUK17 JUK18 JUK19 JUK20 자재구분 공종구분 공종레벨 공종+자재 고유번호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단 가 금 액 010101 1> 혼합폐기물 010102 혼합건설폐기물 그 밖의 건설폐기물에 가연성 5% 이하 혼합 TON 44 0 0 0 0 0 0 0 0 5BA7A669B6D4D912B6CF0487438AC3 010102 F F T 1 0101025BA7A669B6D4D912B6CF0487438AC3 1055...

담당자 사무관 김민호 (044-203-2571) <공동>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책임자 부장 김도연 (02-3153-1758) 교류기반팀 담당자 팀장 이예구 (02-3153-1775) 붙임 1 공동설명회 포스터 붙임 2 공동설명회 개요 □ 회의 개요 ㅇ (회의명) ｢2022년 국제문화교류 지원사업 공동설명회｣ ㅇ (목적) 국제문화교류 관련 공공기관 협업체계 구축, 수요자 대상 국제문화교류 관련 사업 종합 안내 ㅇ (일시/장소) ’22. 3. 24.(목) 13:30 /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ㅇ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ㅇ (공동주관) 세종학당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5개 기관 ㅇ (발표내용) 기관별 ’22년 지원사업 소개 및 신청방법 안내 ㅇ (참석대상) 국제문화교류 사업에 관심 있는 개인, 단체, 지자체 등 ㅇ (방식) 실시간 온라인 상영 및 추후 영상 파일 업로드(진흥원 유튜브 채널) □ 진행 순서(안) 구분 내 용 비고 시작(10분) 인사 문체부 문화정책관 발표(100분) 기관별 지원사업 소개 · 기관 소개 · `22년 지원사업 소개(내용, 예산, 지원시기 등) 마무리(10분) 영상 및 자료 업로드 안내, 마무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

<공동>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책임자 부장 김도연(02-3153-1758) 교류기반팀 담당자 팀장 이예구(02-3153-1775) ..PAGE:3 - 3 - 붙임 1 공동설명회 포스터 ..PAGE:4 - 4 - 붙임 2 공동설명회 개요 □ 회의 개요 ㅇ (회의명) ｢2022년 국제문화교류 지원사업 공동설명회｣ ㅇ (목적) 국제문화교류 관련 공공기관 협업체계 구축, 수요자 대상 국제문화교류 관련 사업 종합 안내 ㅇ (일시/장소) ’22. 3. 24.(목) 13:30 /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ㅇ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ㅇ (공동주관) 세종학당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5개 기관 ㅇ (발표내용) 기관별 ’22년 지원사업 소개 및 신청방법 안내 ㅇ (참석대상) 국제문화교류 사업에 관심 있는 개인, 단체, 지자체 등 ㅇ (방식) 실시간 온라인 상영 및 추후 영상 파일 업로드(진흥원 유튜브 채널) □ 진행 순서(안) 구분 내 용 비고 시작(10분) - 인사 문체부 문화정책관 발표(100분) - 기관별 지원사업 소개 · 기관 소개 · `22년 지원사업 소개(내용, 예산, 지원시기 등) 마무리(10분) - 영상 및 자료 업로드 안내, 마무리 한국국제문화교 류진흥원장

및 문화 전문인력 파견 - 우수 학습자 국내 초청 한국문화 연수 프로그램, 장학 지원 사업 - 한국어교원 재교육, 자격 향상을 위한 교원 양성과정 제공 - 통합업무관리시스템(NBMS) 제공,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온라인 세종학당(www.iksi.or.kr)의 온라인 강좌 및 교육자료 제공 추진절차 온라인 접수 신청기관 사업설명회 및 컨설팅 시행 재단 서류심사 재단 화상면접 재단 현지 실사 재단 최종심사 및 결과 발표 재단 업무위탁계약 및 운영자 교육 시행 재단 학당 시범 운영 운영기관 운영 현장 점검 및 컨설팅 재단 업무위탁 재계약 추진 재단 ..PAGE:8 7 세종학당재단 문의 : newksi@ksif.or.kr 신청기관 준비요건 운영 주체 현지운영기관 - 현지 국가의 정부 기관, 대학(원) 또는 대학 부설 기관(부속 기관)에서 한국어교육기관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기관 - 현지 국가에 공식 등록된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한국어교육기관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기관 ※ 개인 및 사설 학원은 제외 ※ 비영리 기관이나 민간단체의 경우, 대표이사와 이사진이 전부 현지에 거주하여 실질적으로 운영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함. 더불어,...

소소하게 즐기는 스낵 컬처가 급증하고 있고 공연예술계는 여전히 높은 소득층의 고정 관람객과 미술시장의 경매율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반면, 중산층(중간층)의 문화소비는 감소하는 추세로 점점 더 복잡해지고 바빠지는 사회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는 경향과 함께 다양성이 결여된 문화 콘텐츠들로 소비 중간층의 반응이 시들해짐을 시사 2 개인에게 집중하는 TV, 전략적 타게팅 TV의 개인화 ○ 독신남녀, 기러기아빠, 고령화 등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개인주의의 확산과 그에 따른 사회인식의 변화가 나타남. TV매체와 콘텐츠에도 개인맞춤형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 - ‘개인’을 타깃으로 한 주제별 프로그램이 연이어 등장. <나혼자 산다>, <식샤를 합시다>와 같은 싱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남성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된 <푸른거탑>, <진짜사나이>가 인기를 끔. 19금 콘텐츠를 유연하게 다루는 <마녀사냥>, 도 20-30대의 주목을 받음. 이에 더하여 사람들의 선택적 시청을 돕는 TV 플랫폼, 몰입을 유도하는 오목형 모니터와 같이 개인화된 TV를 위한 매체도 함께 개발되는 추세 2. 일상의 공유를 통한 비슷함 찾기...

규범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범주도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갑·을 관계 허물기의 시작 국제적으로 문화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토리텔링으로 문화유산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문화상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히스토리가 스토리로 문화유산의 재발견 디지털시대를 주도하는 청소년이 문화 생산자이자 주체자로서 문화예술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시대 청소년의 새로운 가능성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공유가치창출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어 예술과 기업의 수평적 파트너십이 더욱 기대됩니다. 기업, 문화예술로 가치를 공유하다 인문학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어 융복합적 가치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문화시설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문학 열풍 (인간의 본질에 대한 재집중) 문화융성 국정기조로 채택, 문화의 가치를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강조되어, 문화 예술과 타분야와의 협업과 다양한 제도적 장치도 확대될 것입니다. 문화, 국가정책의 키워드가 되다 제작일: 2013.12.27. 2014년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및 전망 보고 자료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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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o 생애주기별 인문정신문화 프로그램의 다양화 o 인문정신문화 분야의 국제교류 활성화 제도적 기반 마련 전략1 교육 및 학술지원 강화 과제1 초･중등 인성교육 실현을 위한 인문정신 함양 교육 강화 ◇ (현황) 입시위주‧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이 성과를 거두었으나, 학생의 꿈과 끼를 길러주는 행복교육 실현은 아직 부족 * 한국은 학업성취수준은 높지만, 학생의 학업 흥미도와 행복지수는 OECD 23개국 중 최하위(PISA, '12년)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현시키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학교교육을 실현할 필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형 교육과정 개발 ㅇ 문･이과 구분 없이 인문학 및 과학기술 등의 기초소양을 함양하고, 핵심 역량을 습득하도록 교육과정 개정(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 문학, 연극교육 등 인문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활동 확대 * 교육과정 개정 주요 일정 :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 발표('14.9월) →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 고시('15.9월) ㅇ 교원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실현 등 교실 수업의 혁신적 변화 지원 - 토론과 협력학습을 강화하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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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 교육부·문체부, 인문정신문화 진흥 7대 중점 과제 ① 초·중등 인성교육 실현을 위한 인문정신 함양 교육 강화 : “인문가치를 가르치는 학교 만든다.” 초･중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인문정신 함양 교육을 강화한다. △인문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통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문･이과 구분 없이 인문학, 과학기술 등의 기초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정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실현 등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꿈･끼 탐색 주간, 자유학기제 운영 모델 등에서 활용 가능한 인문소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악, 연극 등 예술･체육 분야 활동도 확대한다. 아울러 △인문체험강사 육성･지원, △학생, 학부모 대상 인문학 콘서트, △지역단위 인성교육 네트워크 운영 등을 추진한다. ② 인문정신 기반의 대학 교양교육 개선 및 확산 : “모든 대학생을 위한 인문학 기반 대학 교양교육을 만든다.” 인문학을 중심으로 기초학문분야를 아우르고, 소통･배려 등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방향으로 대학 교양교육을 변화시켜 간다. 현재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부교육선도대학...

인쇄 생산시설의 현대화와 원부자재 품질 향상을 통한 고품질 인쇄물 제작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인쇄 ERP프로그램 구축 및 친환경 인쇄물 제작에 진력함으로써 인쇄문화산업 발전 및 친환경 인쇄환경 조성에 기여. 18 이홍일 (1980.02.29) 영림인쇄 / 대표 (15년 01월) 15년간 인쇄업에 종사하며 인쇄품질의 고급화에 진력하고 있으며, 특히 최신 자동화 양장 서적 생산설비를 구축하여 연간 약 4,000만권의 고품질 서적 인쇄물을 제작함으로써 출판 및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 19 조영만 (1966.08.21) 썬에스지엠(주) / 상무 (19년 11월) 19년간 인쇄관련업에 종사하며 인쇄기술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품질 인쇄물 제작 기기의 성능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특히 자동상자접착기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인쇄물의 생산성 향상 및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 20 최현사 (1959.08.20) (주)다해미디어 / 대표이사 (37년 00월) 37년간 인쇄업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인쇄인으로 문화재와 사료 등을 전통 및 현대 인쇄기술을 통해 복원하고, 전통한지를 통한 인쇄기술의 연구개발에 진력함으로써 인쇄문화산업 발전 및 인쇄업계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

원부자재 품질 향상을 통한 고품질 인쇄물 제작에 노력 하고 있으며, 특히 인쇄 ERP프로그램 구축 및 친환경 인쇄물 제작에 진력함으로써 인쇄문화산업 발전 및 친환 경 인쇄환경 조성에 기여. ..PAGE:6 - 6 - 18 이홍일 (1980.02.29) 영림인쇄 / 대표 (15년 01월) 15년간 인쇄업에 종사하며 인쇄품질의 고급화에 진력하 고 있으며, 특히 최신 자동화 양장 서적 생산설비를 구 축하여 연간 약 4,000만권의 고품질 서적 인쇄물을 제 작함으로써 출판 및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 19 조영만 (1966.08.21) 썬에스지엠(주) / 상무 (19년 11월) 19년간 인쇄관련업에 종사하며 인쇄기술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품질 인쇄물 제작 기기의 성능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특히 자동상자접착기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인쇄물의 생산성 향상 및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 20 최현사 (1959.08.20) (주)다해미디어 / 대표이사 (37년 00월) 37년간 인쇄업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인쇄인으로 문화재 와 사료 등을 전통 및 현대 인쇄기술을 통해 복원하고, 전통한지를 통한 인쇄기술의 연구개발에 진력함으로써 인쇄문화산업 발전 및 인쇄업계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

..FILE:2022 인쇄문화발전 유공 정부포상자 사진/국무총리 표창 젤기획 이태영 대표.jpg ..FILE:2022 인쇄문화발전 유공 정부포상자 사진/대통령 표창 신화인쇄 여인수 대표.jpg ..FILE:2022 인쇄문화발전 유공 정부포상자 사진/문화훈장 갑우문화사 전순관 대표이사.jpg

‘인쇄문화산업 진흥 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취합해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산업 기반 강화] 세계 환경 변화 대응 중심, 인쇄업계 주도로 인쇄진흥재단 설립 우선 사업 규모가 영세하고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국내 인쇄업체들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인쇄진흥재단’을 인쇄업계의 주도로 설립하도록 지원한다. ‘인쇄진흥재단’은 우리 인쇄산업이 세계 인쇄산업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는 데 중심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디지털화와 친환경 인쇄기술 개발 지원, 인쇄기기의 장기 임대 지원 등 개별 업체가 시도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진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영세한 인쇄업체의 저작권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류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한자 서체와 인쇄용 이미지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인쇄물의 소재나 기기 부품 등에 대한 특허 개발 및 등록,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한다. 시의성 있고 전문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인쇄문화산업의 변화와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산업백서도 격년제로 발간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양성] ‘인쇄장인’ 비결...

의견수렴 : ’21.10~11월 -인쇄문화산업진흥전문가위원회회의 : ‘21.10월 *학계,업계,교육기관,인쇄전문매체등으로전문가위원회구성 -인쇄업계종사자간담회 : ‘21.10월 -전국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10개)의견수렴 : ‘21.10월 -인쇄업체현장방문간담회 : ‘21.11월 ㅇ 부내 및 관련 기관 의견조회 : ’22.2.15~2.28일 ㅇ 새정부출범 이후 제5차 인쇄문화산업 진흥 계획(안)에 대한 현장 의견수렴 : ‘22.7.8 ..PAGE:4 - 1 - Ⅰ. 인쇄산업 환경과 구조변화 □ (인쇄 수요)개별화·맞춤화 수요 증대로 차별화된 가치 창출 ㅇ인쇄산업에서 ‘개별화및맞춤화’생산방식이글로벌트렌드로부각 - 수요자요구가세분화되고,디지털인쇄기술이발전함에따라주문 인쇄물을바로생산하는적시생산시스템(JIT;Just In Time)* 방식선호 *재고를쌓아두지않고필요한인쇄물을필요한때에생산하는시스템 ㅇ e커머스 시장의 폭발적 성장으로주문형인쇄(PoD)시장확대 - 글로벌 e커머스 업체 성장과 개인 쇼핑몰 운영이 가능한 플랫폼 활성화로자기만의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비즈니스가 대중화 -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의 굿즈(goods) 시장 성장과 판매증가로맞춤형인쇄에대한수요확대...

‘인쇄문화 산업 진흥 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취합해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PAGE:2 - 2 - [산업 기반 강화] 세계 환경 변화 대응 중심, 인쇄업계 주도로 인쇄진흥재단 설립 우선 사업 규모가 영세하고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국내 인쇄업체들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인쇄진흥재단’을 인쇄업계의 주도로 설립하도록 지원 한다. ‘인쇄진흥재단’은 우리 인쇄산업이 세계 인쇄산업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는 데 중심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디지털화와 친환경 인쇄기술 개발 지원, 인쇄기기의 장기 임대 지원 등 개별 업체가 시도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진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영세한 인쇄업체의 저작권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류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한자 서체와 인쇄용 이미지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인쇄물의 소재나 기기 부품 등에 대한 특허 개발 및 등록,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한다. 시의성 있고 전문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설정 하기 위해 인쇄문화산업의 변화와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산업백서도 격년제로 발간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양성]...

불공정행위 근절 및 갈등 조정 기능 강화 네 번째 추진전략으로는 공공의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통해 출판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2023년에 제정 20주년을 맞이하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전신 출판 및 인쇄법)｣의 법체계를 정비한다. 법 개정 시에는 최근 ‘출판’의 의미가 점차 확장되고 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새로운 성장 산업과의 조화를 고려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출판정책 전담 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출판 산학연 중심으로서 산업실태와 대내외 산업 동향, 현안에 관한 분석과 통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한편, 도서 사재기와 같이 건전한 출판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기관으로 육성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은 인류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핵심 콘텐츠이다. 수요, 유통, 창업, 정책을 아우르는 이번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출판산업이 문화산업의 원천이자 문화 번영 국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따로 붙임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

에도독서활동이비슷하거나증가(89.8%)(한국문화관광연구원,2020) ㅇ 어려움 속에서도 출판수출은 화상상담회 등 비대면 방식의 적극 활용으로급성장하며한국출판콘텐츠의해외진출저변확대 * ’20년 출판산업 수출액은 3.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61.1% 증가하여, 국내 콘텐츠 산업중가장높은수출액증가율을보임(2020콘텐츠산업통계조사) □ 매체(책)의경계를넘어콘텐츠중심으로문화산업패러다임변화 ㅇ 전통적장르나매체를기준으로한구분이약화되고트랜스미디어의 경향이강화됨에따라원천콘텐츠로서출판산업의가치재조명 * ’21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캐나다)’, ‘문피아(국내)’를 네이버가 인수, 웹툰 플랫폼 ‘타파스(북미)’,웹소설플랫폼‘래디쉬(북미)’를카카오가인수하는등국내IT대기업의 출판IP및유통채널확보움직임이강화 □ 출판산업 생태계의 구조 변동에 대응하는 계획 수립 필요 ㅇ 대형·온라인서점중심의유통강화,전자책시장성장,구독서비스등장, 독립출판활성화등구조적변화요인에대한종합적분석·대응필요 Ⅰ. 추진배경 ..PAGE:5 - 2 - 나. 제4차 기본계획(2017~2021)의 주요 성과 및 한계 □ 4대 추진전략의 주요 성과 ㅇ (전략 1)지속성장 기반 마련 -...

최근 ‘출판’의 의미가 점차 확장되고 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새로운 성장 산업과의 조화를 고려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출판정책 전담 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출판 산학연 중심으로서 산업실태와 대내외 산업 동향, 현안에 관한 분석과 통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한편, 도서 사재기와 같이 ① 법·제도 정비: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정비, 출판계 권익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 ② 정책 협력 및 홍보 강화: 상생 협력 강화, 통합 마케팅을 통한 대국민 홍보 강화 ③ 출판 전담 기관 역량 강화: 정책연구 및 통계 기능 강화, 불공정행위 근절 및 갈등 조정 기능 강화 ..PAGE:3 - 5 - 건전한 출판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기관 으로 육성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은 인류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핵심 콘텐츠 이다. 수요, 유통, 창업, 정책을 아우르는 이번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출판산업이 문화산업의 원천이자 문화 번영 국가를 견인 하는 핵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따로 붙임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

국회박물관은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만큼 한·중·일·영 4개 언어로 유창한 전시해설을 하는 ‘큐아이’의 활약을 볼 수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은 지난 9월부터 <이중섭 특별전> 전담 해설사 ‘큐아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중섭 특별전>에서는 유독 엽서와 편지지에 그려진 작은 그림들이 많아 ‘큐아이’가 이들을 가슴 화면으로 크게 보여줘 관람객들의 작품 감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배우 고두심 씨의 목소리로 작품 해설을 하고 있는데 이는 고두심 씨가 실제로 하나하나 녹음한 것이 아니라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고두심 씨의 음성을 합성해 만든 것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는 산간벽지 거주자, 지체 장애인, 소아 병동 환자 등을 위한 원격 관람용 로봇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이 새로운 경험과 차별 없는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봇 도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 붙임 ‘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 <국립공주박물관 ‘큐아이’> <국회박물관 ‘큐아이’> <국립현대미술관 ‘큐아이’> ※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eQhTotijaU...

국회박물관은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만큼 한·중· 일·영 4개 언어로 유창한 전시해설을 하는 ‘큐아이’의 활약을 볼 수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은 지난 9월부터 <이중섭 특별전> 전담 해설사 ‘큐아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중섭 특별전>에서는 유독 엽서와 편지지에 그려진 작은 그림들이 많아 ‘큐아이’가 이들을 가슴 화면으로 크게 보여줘 관람객들의 작품 감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배우 고두심 씨의 목소 리로 작품 해설을 하고 있는데 이는 고두심 씨가 실제로 하나하나 녹음한 것이 아니라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고두심 씨의 음성을 합성해 만든 것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는 산간벽지 거주자, 지체 장애인, 소아 병동 환자 등을 위한 원격 관람용 로봇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이 새로운 경험과 차별 없는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봇 도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 ..PAGE:3 - 3 - 붙임 ‘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 <국립공주박물관 ‘큐아이’> <국회박물관 ‘큐아이’> <국립현대미술관 ‘큐아이’> ※ 관련 영상...

..FILE: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국립공주박물관/국립공주박물관1.jpg ..FILE: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국립공주박물관/국립공주박물관2.jpg ..FILE: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국립공주박물관/국립공주박물관3.jpg ..FILE: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국립현대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1.jpeg ..FILE: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국립현대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2.jpg ..FILE: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국립현대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3.jpg ..FILE: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국회박물관/국회박물관1.jpg ..FILE: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국회박물관/국회박물관2.jpg ..FILE:큐아이 문화해설 활동 모습/국회박물관/국회박물관3.jpg

의견을 모은다. 이번 간담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문체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올해 9월에 제정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을 통해 구체화된 ‘예술 표현의 자유 보장’과 관련한 정책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후속 조치의 일환인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주간’을 운영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연구 등을 실시해 예술인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체부 황희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블랙리스트 이행협치추진단의 활동과 주요 후속 조치 추진 경과를 살펴본다. 이어 ‘문화예술 분야 블랙리스트 사건의 사회적 기억과 회복을 위한 방안’을 연구한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오창은 교수가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특히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주간’을 추진하기 위해 예술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의견을 듣고 사업 예산 반영 필요성 등을 자유롭게 논의한다. ..PAGE:2 - 2 - 문체부...

열고 현장 의견을 모은다. 이번 간담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문체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올해 9월에 제정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을 통해 구체화된 ‘예술 표현의 자유 보장’과 관련한 정책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후속 조치의 일환인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주간’을 운영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연구 등을 실시해 예술인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체부 황희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블랙리스트 이행협치추진단의 활동과 주요 후속 조치 추진 경과를 살펴본다. 이어 ‘문화예술 분야 블랙리스트 사건의 사회적 기억과 회복을 위한 방안’을 연구한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오창은 교수가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특히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주간’을 추진하기 위해 예술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의견을 듣고 사업 예산반영 필요성 등을 자유롭게 논의한다. 문체부 정책...

실천 프로젝트 지원 사업 문화예술인들이 예술 표현 활동을 통하여 블랙리스트 사건을 기억하고 피해를 회복 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블랙리스트 실행 당사자인 국가기관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표현의 자유 예술작품 공모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기억의 주체가 ..PAGE:21 - 20 -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연구진이 제안한 바대로 ‘표현의 자유’ 예술 실천 프로젝트 공모 및 연구조사 활동 지원 공모도 병행하여 진행할 필요가 있다. 7. ‘표현의 자유’ 예술 주간 행사 연구진이 제안한 바대로 ‘표현의 자유’ 예술 주간 행사를 통해 ‘표현의 자유’ 예술작품 공모 사업 선정작, 예술 실천 프로젝트, 관련 학술 연구 발표 등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8. 포럼 및 매체 간행 연구진이 제안한, 블랙리스트 사건 피해자의 목소리에 기반한 사회적 기억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정기 포럼 및 온·오프라인 매체 간행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9. 권리보장위원회 및 사업 기금 조성 연구진이 제안한 ‘예술인 권리 보장법’은 통과되어 시행령 등 하위 법령 제정을 앞두고 있다. 블랙리스트 사건의 사회적 기억 및 표현의 자유 관련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