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베또롱하고 엄부랑한 힐링 숲길, 서귀포치유의숲(한정개방 관광지)
지역명
제주 서귀포시 산록남로
가베또롱하고 엄부랑한 힐링 숲길, 서귀포치유의숲(한정개방 관광지)
지난 2016년 문을 연 서귀포치유의숲은 제주에서 크게 사랑받는 곳이다. 수령 60년이 넘는 편백과 삼나무, 난대림과 온대림이 고루 분포한다. 화전 터와 잣성 등 옛 제주 사람의 흔적도 눈길을 끈다. 총면적 174ha로, 12개 숲길(총 길이 15km)이 조성됐다. 길 이름은 제주어로 지었다. 가베또롱은 ‘가뿐한’, 엄부랑은 ‘엄청난’이라는 뜻으로 숲의 심상을 표현한다. 목재 덱이 깔린 무장애 숲길도 반갑다. 안에서는 생수 외 음식물 반입은 금지며, 대신 현지 주민이 만든 차롱치유밥상을 예약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지만, 맛 좋고 모양새도 정갈하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 마을힐링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길힐링프로그램으로 나뉘며 모두 홈페이지에서 예약제로 운영한다. 개별 탐방은 가능하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서귀포치유의숲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이며(주차료 별도) 이용 시간은 하절기(4~10월) 오전 8시~오후 6시, 동절기(11~3월) 오전 9시~오후 5시이다.(연중무휴) 평일 300명, 주말 600명으로 수용 인원을 제한한다.

문의: 서귀포치유의숲 064)760-3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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