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즐기는 여성영화! 영화진흥위원회 ‘난 퍼플레-인디’ 기획전
<82년생 김지영>, <미쓰 홍당무>, <찬실이는 복도 많지>
위 작품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특징이 하나 있다. 세 영화 모두 ‘여성영화’라는 것이다. 여성의 시각으로 우리네 삶과 세계의 다양한 측면을 그리는 여성영화를 온라인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선보이는 ‘난 퍼플레-인디’ 기획전이 바로 그것이다.
- 대학생기자 김지원
- 202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