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300년 동안의 고독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300년 동안의 고독

분야
음악
기간
2024.04.23.~2024.04.23.
시간
화요일(19:30)
장소
서울 | 서울숲 스튜디오301
요금
R석 60,000원, S석 50,000원
문의
제이에스바흐 070-4234-1305
바로가기
http://ticket.yes24.com/Perf/48804

공연소개

[프로그램]

J. S. Bach l Cello Suite No. 6 in D Major for Violoncello da spalla, BWV 1012 외

(intersected with improvisations on electronic violin and loop-station)

      i. Allemande

      ii. Courante

      iii. Sarabande

      iv. Gigue

      V. Chaconne

*공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연주시간 약 90분, 인터미션 없음)


[프로필]


세르게이 말로프 Sergey Malov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 세르게이 말로프는 바이올린, 비올라, 바로크 바이올린, 비울론첼로 다 스팔라 등 여러 악기에 능한 명인 연주자로 평가 받는다. 그의 레퍼토리는 초기 바로크 음악부터, 고전적이고 낭만적인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대음악의 세계 초연 작품까지 전 시대를 아우른다. 그는 작품을 해석하는 데에 특히 관심이 있어 각 시대의 스타일과 연주 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그는 바이올린과 비올라로 파가니니 콩쿠르(제노바), 모차르트 콩쿠르(잘츠부르크) 등에서 입상했으며, BBC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조지아 챔버 오케스트라 잉골츠파트, 잘츠부르크 필하모니 등과 협연했다.

그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 파가니니, 이자이 등의 작품을 녹음하여 데카, 이에이소누스, 헨슬러, 판 클래식, 솔로 무지카 레이블에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2021년 오푸스 클래식을 수상했으며, 취리히 음악대학의 바이올린 교수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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