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기금 금융기관 선정 기준에 따라 금융기관 등급평가
게시일
2009.02.23.
조회수
3603
담당부서
예술정책과(3704-9523)
담당자
이종인
붙임파일

 문진기금 금융기관 선정 기준에 따라 금융기관 등급평가

 

2009. 2. 20일자 24면 경향신문의 <‘예술위 망치는 문화부’… 기금 투자손실 수사의뢰>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는 바,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의 입장을 정확히 밝히는 바입니다.  


 ㅇ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메릴린치 증권에 위탁했던  펀드를 환매한 것은, 감사결과 지적된 사항인 문예진흥기금의 법규에 위반된 부적정한 운영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습니다


 ㅇ 예술위는 “문화예술진흥기금 금융기관 선정 기준”(2006. 6. 1 제정)에 따라, 금융기관(은행, 증권, 투신사)을 A, B, C 등급으로 구분(C등급 예탁배제) 하여 운용하였음으로, 등급 구분이 사후에 이루어졌다는 경향신문의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상기 선정기준에 따른 금융기관(증권, 투신사)의 등급평가는 매년 실시되며 2006년 7월 5일, 2007년 6월 12일, 2008년 5월 4일에 평가가 있었기에 사후에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ㅇ 앞으로 문화부는 예술위가 문예진흥기금의 기금관리주체로서 공공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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