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 인사청탁 의혹 사실과 달라
게시일
2014.04.14.
조회수
3722
담당부서
체육진흥과(044-203-3134)
담당자
김홍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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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해명제목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 인사청탁 의혹 사실과 달라

 -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으로 생활체육의 발전방향 등
다양한 의견 나눈 것일 뿐 -




   2014년 4월 11일 임시국회에서 제기된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의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 관련 인사청탁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문체부 장관과 국민생활체육회 유정복 명예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국민생활체육회 발전방향과 현재 공석 중인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 후임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 적합한 인물 등에 관해 여러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문체부 입장에서 특정인물을 염두에 둔 인사 청탁이나 압력으로 느낄만한 부분이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유정복 전 장관 인사청탁으로 문체부 골머리”, “유진룡 장관, 유정복 전 장관 인사청탁 인정” 등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은 제8대 회장으로 2012년 2월 16일부터 2013년 3월 14일까지 재임하였으며, 2013년 5월 19일 명예회장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은 이사회 이사는 아니지만 이사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얘기할 수 있는 등 생활체육의 진흥과 국민생활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조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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