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자연박물관 최적지는 강화군” 보도 관련
게시일
2010.10.05.
조회수
6242
담당부서
문화여가정책과(02-3704-9426)
담당자
최환
붙임파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국립 자연박물관 최적지” 와 관련하여 일부내용이 사실과 다르기에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강화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타당성 연구’는 강화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연구하여 발표한 것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 설명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최환 학예연구관(☎ 02-3704-942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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