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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 2202대 장관 황희

연설문

2021 한국체육기자연맹 시상식
연설일
2021. 12. 20.
게시일
2021. 12. 27.
붙임파일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황희입니다.

한해를 갈무리하는 뜻깊은 연말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설레고 행복합니다.

먼저 ‘2021 한국체육기자연맹 시상식’을 위해 애써주신
한국체육기자연맹 양종구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언제나 생생한 뉴스를 전해주시는 체육기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영예로운 주인공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의 체육기자상’을 수상하는
중앙일보 스포츠부 김식 부장님,
‘제32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받으시는
스포츠조선 민창기 편집국장님,
그리고 ‘KPC 올해의 기자상’ 부문의
SBS 스포츠부 이정찬 기자님,
‘올해의 영리포터상’을 받으실
KBS 스포츠취재부 신수빈 기자님께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난해부터 우리는 참 힘든 날들을 보내왔습니다.
스포츠 현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올림픽과 같은 굵직굵직한 행사들도 많아서,
체육기자 여러분에게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한 해였을 겁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과 함께 현장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주무부처의 장관으로서,
오늘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22년 새해에도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노력은 변함없이 이어질 거란 약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그 어떤 경우에도 체육인의 인권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함을
정책을 통해 입증하고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스포츠과학에 기반한 훈련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체육업계가 코로나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체육 분야 융자 확대, 방역물품 및 소비할인권과 같은 지원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맞아,
비대면 스포츠강습 시장 육성과 같은
스포츠 디지털 혁신 또한 차근차근 이루어가겠습니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국민체력 증진이
국민의 건강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체력인증센터와 지역 보건소 협업을 통한
체력·건강 통합 지원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민의 생애주기별 체력 관리를 위해
체력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 현장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늘려갈 것입니다.

내년도 체육 분야 예산은 1조 9,303억 원입니다.
올해 대비 1,709억 원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를 원동력 삼아 문체부는
우리 체육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살뜰히 살펴 가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관심과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체육인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기자 여러분,
그리고 전 국민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