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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 1946대 장관 조윤선

연설문

2017년 관광인 신년인사회
연설일
2017. 1. 13.
게시일
2017. 1. 17.
붙임파일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 입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국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각종 의혹과 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 저희 부는
마음과 행동을 새롭게 하여
국민 여러분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부처로 거듭나겠습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2016년 외래 관광객은
1,7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봄∙가을 국내 여행자 수도 4,800만 명에 달해
2015년보다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거둔 성과입니다.

존경하는 관광인 여러분!

관광산업은
저성장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서비스 산업의 핵심 분야입니다.

우리가 관광산업의 질적 수준을 높여
관광 선진국으로 진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에 정부는
올해 여러분과 함께
다음 세 가지를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먼저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림픽은 개최국의 스포츠 역량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역량을 발휘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인프라 등을 향상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써
올림픽 이후의 관광 시장도 확대될 수 있게
힘과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

또한 인바운드 관광 시장의 체질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정부는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하고
관광의 고품격화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여
시장의 안정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수 관광 활성화는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열쇠입니다.

오늘 행사의 슬로건처럼
행복한 국민, 활기찬 경제를 만드는 데
관광산업이 앞장서 주십시오.

정부도 관광과 휴식의 가치를 일깨우는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등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민간 외교관’입니다.

올해에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