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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 1945대 장관 조윤선

연설문

2016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연설일
2016. 12. 29.
게시일
2017. 1. 12.
붙임파일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입니다.

‘2016년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의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스타 여러분께도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하늘에서 빛나는 것이 다 별은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직 스스로 빛을 내는 행성만
‘별’이라 불립니다.

한 작품의 일원으로
스스로 빛나며
동료 배우, 제작진, 그 작품까지
빛나게 하는 여러분이기에
진정한 별, 스타로
불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도
한국영화의 열성 팬입니다.

참신한 소재, 다양한 장르,
새로운 연출방식,
그리고 여러분의 명품연기는
세계를 감동시키고
저를 비롯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궁금합니다.

한국영화가 멋지게 진화한
문화적∙사회적 배경은 무엇인지,
앞으로도 한국영화의 위상을
계속 높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고 또 기대됩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한국영화가
다양성, 창의성 등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룰 수 있게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배우 여러분께서도
더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의 넓이와 깊이를 더하고
더 많은 ‘인생 영화’를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물론 그 행복을
여러분에서 멈추지는 마십시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우리 국민들에게
“이것은 당신을 위한 선물입니다”
당당히 선보일 영화가
더 많이 만들어지길 소망합니다.

더 멋진 연기로
국민들의 추운 마음도
따뜻하게 녹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원로배우부터 신인배우까지
이렇게 한자리에서
성장과 발전의 모습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것은
우리 문화예술계에 모범이 되는 일입니다.

‘한국영화’라는 매력적인 문화상품을
선물해주시는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2017년이
‘더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