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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 1942대 장관 조윤선

연설문

외래관광객 1,700만 명 달성 기념 행사
연설일
2016. 12. 27.
게시일
2016. 12. 29.
붙임파일
안녕하십니까?
곤니찌와. (こんにちは)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1,700만 번째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다카네자와 도모미사마
(たかねざわ ともみ様、)
다카네자와 도모미 님,

잇센나나햐쿠만닌메노 오캬쿠사마또 나라레따고토오 고코로요리 오이와이모우시아게마스
(1700万人目のお客様となられた事を心よりお祝い申し上げます。)
그 주인공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카네자와 도모미사마오 하지메
(たかねざわ ともみ様をはじめ、)
다카네자와 도모미 님을 비롯한

스베떼노 가이코쿠진칸코우캬쿠노 미나사마
(全ての外国人観光客の皆様、)
모든 외국인관광객 여러분,

캉코쿠니 오코시이따다키마시따고토오 칸게이이따시마스
(韓国にお越しいただきましたことを歓迎いたします。)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또 함께 축하해주러 오신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님,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특히 일본과의 관광 교류에
힘쓴 해였습니다.

저도 10월에 일본에서
관광 전문가들을 만나
한일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며칠 전(12.13.)에는
양국 관광업계분들을
경주로 초청해 격려하고
공동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게다가 1,700만 번째 외국인 손님이
일본인이십니다.

양국의 노력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니
더욱 기쁩니다.

오늘 우리는
외국인 관광객 1,700만 명을 달성하였습니다.

2012년, 천만 명을 넘어선(1,114만 명) 이후
불과 4년 만에 외국인 관광객은 1.5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 놀라운 성과는
관광업계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만든 것입니다.

존경하는 관광업계 여러분,
한국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도심관광을 즐기다가도,
몇 걸음 만에
조선 왕가의 기품이 흐르는
궁궐을 만나고,
도심 속 산과 강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휴양지 제주도에는
사시사철 낭만이 있고,
태고(太古)의 신비를 간직한
강원도에는
한겨울, 눈과 스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k-pop과 한류 드라마를 즐길 수 있고,
한류스타가 즐겨 찾는 맛집이나 상점도
가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잘 살려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부와 관광업계의 몫입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인바운드 관광의
질적 성장에 주력할 것입니다.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개별 관광객도 여행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한편,
평창동계올림픽과 관광을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도 창출할 계획입니다.

관광업계 여러분도
우리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닷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우리가 이룬 성과가
2017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외국인 관광객 여러분도
이번 여행으로 올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2017년에는 가족, 지인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리가토 고자이마시타.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