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 1933대 장관 조윤선

연설문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설명회
연설일
2016. 12. 18.
게시일
2016. 12. 20.
붙임파일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설명회에 오신
중국, 동남아시아 여행업 관계자 및
언론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로
강릉이 들썩였습니다.

세계에서 으뜸가는 선수들이 총출동했고,
관중들이 보내는 환호와 갈채가
곳곳에 울려 퍼졌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은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른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역시
국가적 역량과 온 국민의 열정을 모아
철저히 준비해서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월드컵 대회를 향했던 시선을
이제는 강릉 전체로 돌려보십시오.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에서 빙상 전 종목을
개최할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입니다.

특히 경포대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바다,
오죽헌, 선교장, 커피거리 등은
자연과 전통, 첨단이 공존하는 관광자원이자
강릉의 자랑입니다.

저는 이러한 강릉의 문화∙관광 콘텐츠가
2018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이끄는
자산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의 목표 중 하나는
세계에 평창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문화유산을 남기는 것입니다.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보러 온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문화와 관광 자원도
충분히 즐기고, 느끼고, 맛볼 때,
대한민국과 강원도는
그들이 전파할 또 다른 이야기가 되고,
세계인들이 기억하고 찾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을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과 일본, 중국은
차례로 동계, 하계올림픽을 개최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이
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이룰 첫 주자로
손색이 없도록
스포츠, 문화, 관광자원의 특징과 현황을
관광객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에서 누릴
더 많은 즐거움을 상상하며
다양하고 색다른 시선으로
한국을 경험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남은 일정 동안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한국의 문화를 즐기시고,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도
아시아 전역에 많이 홍보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