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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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점의 나라에서

구두점의 나라에서

공연소개

[프로그램]

마침표. 쉼표, 느낌표! 물음표?
구두점 부호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
어린이·청소년 무용 <구두점의 나라에서>가 다시 찾아옵니다!

어린이·청소년 무용 <구두점의 나라에서>는 독창적인 그래픽 디자인과 시적 표현이 어우러지는 그림책 『구두점의 나라에서』를 원작으로 합니다. 정영두 안무가의 해석을 통해 구두점이 된 무용수들이 무대를 누빕니다. 무대 위 구두점들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채 서로를 배척하고, 맞서 싸우다가도 때로는 하나의 문장처럼 모여 움직이면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갑니다.

피아노 두 대로 연주되는 신동일 작곡가의 유쾌하면서도 다층적인 음악은 드라마를 더하고, 절제된 감각으로 풀어낸 정민선 디자이너의 미술은 구두점의 나라를 완성합니다. 평화롭지만 긴장감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 <구두점의 나라에서>는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든 구두점 부호들의 의미를 시청각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구두점의 나라에서>는 Tara Books의 『In the Land of Punctuation』을 번역 출판한 동명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제작했습니다.

출처 문화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