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삼송도서관 9월 북큐레이션

그럼에도 책, 여전히 책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6.09.16 등록일 : 2026.09.16

삼송도서관

그럼에도 책, 여전히 책

2026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읽기보다는 보기의 시대에도

여전히 책과 독서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도서를 소개합니다.


『독서의 기쁨 - 책 읽고 싶어지는 책』

김겨울 | 초록비책공방 | 2024

6년간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김겨울 작가의 첫 번째 책 새로운 매무새로 만나는 리커버 《독서의 기쁨》

“책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열렬한 러브레터를 쓰는지 궁금해하는 여러분에게 지금부터 독서가 얼마나 즐겁고 훌륭한 유희 활동인지를 설명하려고 한다.”


『책을 읽다가 잠이 들면 좋은 일이 일어남』

박솔뫼 | 위즈덤하우스 | 2024

좋아하는 소설을 읽고 또 읽으며 좋아하는 이야기를 쓰고 또 쓰는 소설가 박솔뫼의 첫 에세이

소설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도시의 시간』 『미래 산책 연습』 등을 출간하며 2009년 등단 이래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 박솔뫼가 첫 에세이 『책을 읽다가 잠이 들면 좋은 일이 일어남』을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했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문예지 『문학동네』 『릿터』 등을 비롯한 각종 지면에 발표했던 글들과 출간을 위해 새롭게 쓴 세 편의 에세이를 포함하여 총 18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박솔뫼는 이 책을 통해 다카하시 겐이치로, 하라 료, 로베르토 볼라뇨 등의 작가들을 향한 오랜 애정을 기술하는 데 더해 그들의 소설을 더듬더듬 읽어가는 독서 과정과 그로부터 어떠한 영향을 받았는지 기록했다.


『하필 책이 좋아서 - 책을 지나치게 사랑해 직업으로 삼은 자들의 문득 마음이 반짝하는 이야기』

김동신, 신연선, 정세랑 | 북노마드 | 2024

“좋아하는 동료들과 작은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신연선 작가, 김동신 작가에게 손을 내밀었더니 흔쾌히 맞잡아주었습니다. 세 사람 모두 10년차에서 20년차를 향해 가고 있는 업계의 허리 세대에 속합니다. 꾸준히 걸어왔지만 남은 길도 많은 상태에서 방향을 가늠하는 이야기를, 그다지 무겁지 않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 정세랑(소설가)

여기, ‘하필 책이 좋아서’ 직업으로 삼은 자들이 있습니다. 편집자에서 작가로, 글 쓰고 강의하고 작품 활동을 하는 북디자이너로, 마케터에서 온라인 서점 MD를 거쳐 팟캐스트를 만들고 작가들을 인터뷰하는 프리랜서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이권우 | 오도스(odos) | 2022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개정증보판 출간! 왜, 어떻게 책을 고르고 읽어야 하는지, 읽기를 넘어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도서평론가 이권우가 제안하는 삶을 변화시키는 책읽기, 타인과 소통하는 책읽기!

초판이 나온 이후 15년 동안 수 만명의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가 새롭게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초판이 출간 될 당시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의 저자 다치바나 다카시는 자신의 책 읽는 방법을 소개하며 ‘속독’과 ‘다독’을 강조했다. 다양하고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다독을 해야 하고, 다독을 하기 위해서는 빨리 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다치바나 독서법의 요지이고, 그런 그의 속독과 다독은 많은 정보를 빨리 얻으려 하는 현대인의 독서 양상과 통하는 측면이 있었다. 직장인들은 사회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읽고, 학생들은 시험을 위해 책을 읽는 실용적인 목적의 책읽기가 사회 전반적으로 통용되는 시기였다.


『생활 독서 - 보는 인간에서 읽는 인간으로』

유광수 | 북플랫 | 2025

보는 인간에서 읽는 인간으로 유광수 교수의 독서 예찬론

스크롤을 멈추지 못하게 만드는 시대, 우리는 끝없이 보기만 한다. 그러나 지금 필요한 건, 읽고 사유하는 인간이다. 읽는다는 행위는 단순히 글자를 인식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글자들이 모여 단어가 되고, 문장이 되며, 결국엔 깊은 의미를 담은 ‘글’이 된다. 그 글 속에 숨어 있는 의미의 진폭과 맥락, 그리고 행간의 진동을 함께 읽어내야 우리는 비로소 ‘독서’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고대 동굴 벽화에서 스테인드글라스, 수화, 그리고 문자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늘 무언가를 기록했고, 또 읽어왔다. 이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읽는 존재’라는 방증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쉽게 ‘보는’ 시대에 살면서, 진짜 ‘읽기’의 능력인 문해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그림책이든, 악보든, 문자든 ‘읽는 능력’은 곧 삶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진정한 독서란 문자로만이 아니라 세상을 읽어내는 힘이다. 우리는 지금, 보는 인간에서 읽는 인간으로 다시 거듭나야 할 시대에 서 있다. 수년간 대학에서 고전문학을 바탕으로 한 인문학과 글쓰기 수업을 이끌어온 유광수 교수는, 이번 책 《생활 독서》를 통해 ‘읽는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는다. 지금 우리가 왜 다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더 깊고 넓게 사유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읽어야 삶의 본질에 다가설 수 있는지를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독서 지침서를 넘어, 독서를 삶의 방식으로 회복하려는 이들을 위한 인문적 안내서다.


『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고명환 | 라곰 | 2026

“더 이상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다.” ‘올해의 작가상’ 고명환, 20년 독서 내공을 한 권에 담다

*** 올해의 작가상 수상 ***

*** 매일 아침 10만 명의 하루를 바꾼 강연 ***

*** 독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저자 1순위 ***

강연 섭외 1순위, 독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저자 고명환은 한 달에 40차례 이상의 강연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난다. 강연이 끝나면 어김없이 손이 올라온다. “그래서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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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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