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말하다
신원도서관
미디어 리터러시를 말하다

여름방학 고학년 독서교실의 주제 관련 책 소개입니다.
디지털시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을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익혀요.
『나는 왜 쇼츠를 멈추지 못할까』

김아미 저자(글) | 창비 | 2025
저는 여러분에게 미디어가 ‘정해진 시간을 넘겨서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이기보다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주도적으로 사용하며 익혀 가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의 특성을 이해하고, 미디어에서 겪게 되는 경험을 한 발 떨어져서 볼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좋아요’ 수가 단순히 나의 말을 좋아하고 나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를 나타내는 증거라고 보긴 어려워요. 내가 평온한 일상에 대한 게시물을 올렸을 때, 그것을 본 친구는 내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해 ‘좋아요’를 누르지 않고 넘어갈 수 있겠지요. 많은 사람이 큰 의미 없이 누른 ‘좋아요’보다 나에게 관심을 두고 마음을 쓰는 소수의 사람이 누른 ‘좋아요’가, 혹은 ‘좋아요’가 아니더라도 나에게 보내 주는 응원의 목소리가 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19~20면)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구본권 저자(글) | 북트리거 | 2020년
스마트폰 없이 못 사는 우리, 미디어에 반(反)하는 법을 배우다!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의 미디어 안내서
『로봇 시대, 인간의 일』,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등을 집필한 이 시대의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이 이번엔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지침서를 썼다.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는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를 아우르는 책이다. 먼저 저자는 뉴미디어와 급격히 가까워진 Z세대를 위해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주제별로 소개하고, 뒤이어 언론과 가짜 뉴스를 쉬운 언어로 풀어낸다. 미디어와 밀접한 생활을 하는 십 대를 우려하는 많은 어른들과 달리, 저자는 미디어를 ‘유해 물질’로 취급하지 않는다. 대신에 온전히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한다면 청소년들에게 미디어는 유익한 존재가 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미디어에 반한 청소년에게 이렇게 말한다. ‘미디어에 한 번쯤 반(反)해도 되지 않을까?’ 미디어를 어떤 태도로,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문학적인 통찰력을 바탕으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법을 찬찬히 일러 준다.
『초등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김지훈 저자(글), 홍지혜 그림/만화 | 파란자전거 | 2023년
디지털 원주민 잘파(zalpha) 세대라면 꼭 알아야 할 미디어 문해력 + 디지털 시민성 차근차근 돌아보기
우리 삶의 터전인 디지털 미디어 세상을 좀 더 안전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상식과 예절을 갖추고, 학습과 재미를 더해 자유로운 소통 속에서 진실을 꿰뚫고 위험과 함정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똑똑한 디지털 미디어 지도와 함께하세요.
『스마트폰이 뭐 어때서요?』

브래드 마셜 저자(글), 린지 해속 저자(글), 로리안 보헤미에 그림/만화, 김아영 번역 | 파란자전거 | 2024년
내가 스마트폰 중독이라고요? 디지털 시대를 이끌 십 대를 위한 스마트폰과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 맺기
스마트폰 유혹 파헤치기, 둠스크롤링 늪에서 빠져나오기, 내 감정 스마트폰에 맡기지 않기, 일상 속 즐거울 준비하기 등 꼭 필요하기도, 꽤 유익하기도, 매우 위험하기도 한 디지털 기술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삶을 이끌 수 있는 현실적인 10가지 방법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효과적인 15가지 실천법으로 스마트폰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나의 미디어 일기』

전해리 저자(글), 원혜진 그림/만화 | 판퍼블리싱 | 2025년
누구나 정보를 만들어 공유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해 내는 능력은 필수다. 하지만 미디어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비판적 사고력을 잃게 되고, 그 결과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교육 현장에서는 미디어로 인해 빚어지는 문제 상황이 해가 갈수록 많아진다고 전한다. 그런 까닭에 어린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일찍부터 시작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초등 중저학년을 위한 《나의 미디어 일기》가 출간되었다.
본 도서는 뉴스, 광고, 이미지, SNS 리터러시부터 팩트 체크와 알고리즘까지, 일상에서 꼭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을 열 살 어린이 진이의 일기 형식으로 소개한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미디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도록 돕는다. 미디어 리터러시가 처음인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가짜 뉴스 : 넘쳐나는 정보 속에 진짜를 알아보는 법!』

엘리즈 그라벨 글/그림, 노지양 번역, 전국 미디어리터러시 교사협회(카톰 KATOM) 감수 | 아울북 | 2023년
미디어가 다양해지면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별하는 능력이 미래 사회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힘이라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닙니다. 가짜 뉴스에 속지 않고 진짜 뉴스를 알아보는 눈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귀엽고 단순한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그리고 핵심만 간결히 담아낸 명료한 문장들로,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분명히 설명하고 그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짜 뉴스를 손쉽게 구별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국 초중고 교사들의 네트워크인 ‘전국 미디어리터러시 교사협회(카톰 KATOM)’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아, 내용에 탄탄함을 더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강조하는 미디어리터러시 내용들을 충실히 담아, ‘가짜 뉴스’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배우기에 부족함 없이 구성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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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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