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충주시립도서관 5월 북큐레이션

책으로 만나는 식물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6.05.15 등록일 : 2026.05.15

충주시립도서관

책으로 만나는 식물


『빛을 먹는 존재들』

조이 슐랭거 저자(글) · 정지인 번역 | 생각의힘 | 2025

생명을 이해하는 가장 새로운 지평, 보이지 않는 식물지능의 경이

식물은 생각한다. 대상을 보고, 소리를 듣고, 촉각을 감지하고, 더 나은 것을 선택하고, 계략을 꾸민다. 위험을 감내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대지의 기억을 대물림한다. 오랫동안 식물은 ‘느리고 수동적인’ 존재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지난 10~20년 사이 첨단 영상기술과 생리학, 신경생물학, 분자생물학 등 세부 분야의 발전을 바탕으로 식물만의 감각 체계의 비밀이 폭발적으로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 책 《빛을 먹는 존재들》은 이러한 최신 연구 성과를 모아, ‘식물지능(Plant Intelligent)’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독자에게 선보인다. 새로운 세대를 이끌 과학 저널리스트로 주목받는 저자 조이 슐랭거는 생명과 지능의 경계를 다시 쓰는 최전선의 발견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식물지능 분야의 최신 발견은 물론 지난 역사를 함께 탐구하는 이 책은, 독자에게 기존의 인간 중심적 사고를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전략가, 잡초』

이나가키 히데히로 저자(글) · 김소영 번역 · 김진옥 감수 | 더숲 | 2021년

풍성한 과학 지식을 독특한 시선과 위트 넘치는 글로 풀어내 탄탄한 고정팬을 확보한 식물학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가키 히데히로! 보잘것없는 것으로 취급되는 잡초의 변화무쌍한 생존 전략을 파헤치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싸우는 식물》등으로 국내에서 탄탄한 고정팬을 확보한 일본의 대표적인 식물학자이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가키 히데히로가 이번에는 쓸모없는 식물로 여겨지는 잡초의 생존전략에 주목했다. 우리는 잡초라고 하면, 뽑아도 뽑아도 끝없이 자라나 인간을 괴롭히는 골칫거리이자 훼방꾼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 잡초는 ‘타고난 연약함’을 ‘전략적 강함’으로 극복한 아주 영리한 식물이다. 그들은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척박한 곳에서 홀로 싹을 틔우기 위해 다양한 생존 전략을 구사한다. 환경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싹을 틔우지 않으며, 주도면밀하게 최적의 때를 기다린다.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 맞춰 자신의 형질을 변화시키는 변신의 귀재이며, 끊임없이 새로운 곳을 찾아 번식하는 용감한 개척자이자, 살아남기 위해 항상 플랜B를 준비하는 반전의 승부사이다. 잡초는 이러한 변화무쌍한 전략을 구사하면서 치열한 식물계의 생존 경쟁에서 가장 약체인 식물에서 강인한 식물로 떠오를 수 있었다.


『식물의 책 :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의 도시식물 이야기』

이소영 저자(글) | 책읽는수요일 | 2019년

식물세밀화가의 시선에서 말하는 도시식물 이야기!

국립수목원·농촌진흥청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업해 식물학 그림을 그리며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해온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이 소나무, 은행나무, 개나리, 몬스테라, 딸기 등 늘 가까이에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도시식물들에 관한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세밀화와 함께 담아낸 『식물의 책』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김순한 저자(글) · 김인경 그림/만화 | 길벗어린이 | 2001년

상상력을 북돋워 주는 과학 그림책

아이들은 모두 호기심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주변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담긴 책을 보고 이런저런 궁금증을 풀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학 그림책은 단편적인 지식 이상을 줄 수 있습니다. 좋은 과학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알아 가는 즐거움을 주고, 상상력을 북돋우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게 합니다.


『반려식물 인테리어』

이고르 조시포비크 , 주디스 드 그라프 저자(글) · 고민주 번역 | 에디트라이프 | 2018년

“핫 트렌드 반려식물”로 청정한 우리 집 만들기"

싱그러운 초록 식물들에서 얻는 정서적 안정과 위로, 키우는 즐거움! 공기 정화와 가습 효과, 아름다운 장식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반려식물 인테리어’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잠시라도 모든 걸 내려놓고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절실해진다. 게다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우리를 습격하는 미세먼지와 봄철에 특히 심한 황사까지 더해지면서 공기 맑고 시원한 녹음 속으로 당장 뛰어들고 싶어진다.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 즉 ‘플랜테리어’가 급부상하고, 정서적 안정과 위안은 물론 키우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는 ‘반려식물’이 주목받는 이유다. 자연과 식물을 집 안에 들여 공기 정화와 가습 효과, 아름다운 장식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본격 소개하는 도서 《반려식물 인테리어》를 펼쳐보자.


『식물의 힘 : 녹색 교실이 이룬 기적』

스티븐 리츠 저자(글) · 오숙은 번역 | 여문책 | 2017년

철부지 교사가 불현듯 깨달은 식물의 놀라운 힘!

2015년 교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사상 최종 10인에 오른 스티븐 리츠. 30년 넘게 특수교육 대상이라는 딱지가 붙은 아이들의 삶과 건강, 성적을 향상시키며 그 가족들과 지역사회까지 변화시킴으로써 미국에 녹색 교육 돌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건강한 음식 따위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농구, 힙합, 신상 운동화와 파티에만 열정을 쏟던 철부지 교사였던 그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지역사회운동가로 거듭나기까지 30년 넘게 좌충우돌하며 깨달은 교육철학과 숱한 에피소드를 이 책, 『식물의 힘』을 통해 들려준다.


링크정보: https://lib.chungju.go.kr/web/menu/10054/program/30009/curationDetail.do?currentPageNo=1&curationIdx=45849

책소개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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