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진안도서관 2025년 12월 북큐레이션

마음건강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5.12.23 등록일 : 2025.12.23

진안도서관

마음건강

진도서관이 추천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아동과 성인을 위한 추천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많은 추천도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먹기

자현 글 | 달그림 | 2020

매일매일, 아니 매순간마다 형태를 달리하면서 나를 지치고 힘들게도 했다가, 다시 한껏 즐겁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의 마음인 ‘마음이’입니다. 작가는 마음이를 사람들이 자주 즐겨먹는 식품인 달걀로 비유해 보여 줍니다. 마음이의 입장에서 바라봤더니 사람들은 마음을 하루라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마치 달걀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하듯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형태를 바꾸고, 또 바꾸지요. 어떤 날은 마음을 마구 두드리고, 어떤 날은 달걀 프라이처럼 휙 뒤집기도 합니다. 또 다른 날은 마음을 들들 볶으면서 가만두질 않고, 무침요리를 하듯이 이리저리 뒤섞기도 하지요. 매일매일, 아니 매순간마다 형태를 달리하면서 나를 지치고 힘들게도 했다가, 다시 한껏 즐겁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

이주윤 글 | 보랏빛소 | 2018

매일매일 달라지는 감정을 표현해 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이슬이에게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이슬이는 속상한 마음을 일기장에 털어놓았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놀랍게도 이슬이의 일기에 답장이 왔어요. 일기장의 요정이 다녀간 걸까요? 이제부터 이슬이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매일매일 달라지는 나의 마음,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슬이의 일기를 들여다보면 요즘 아이들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이런 상황에서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 수 있어요. 특히 ‘어색해요’ ‘부담스러워요’ ‘너그러워요’ ‘후회스러워요’ 등 어린이에게는 다소 낯선 감정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고민을 해결해 주는 마법 같은 일기장! 이슬이가 고민을 일기장에 털어놓으면 일기장은 마치 부모님이나 언니처럼 따뜻하게 이슬이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이슬이가 새로 만난 친구 사이에서 ‘어색해요’라는 일기를 쓰면, 일기장은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 보라’고 조언해 주고, 이튿날 이슬이의 일기는 새 친구를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내용으로 변화되지요. 스스로 세우고 지키는 생활계획표, 직접 오려 붙이는 걱정 인형,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편지지 등 다양한 활동을 대안으로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거예요.



『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

문지현, 박현경 글 | 피그말리온 | 2019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가요!
초등학교 3~4학년 무렵 어린이의 올바른 자존감 형성을 위해 아픈 마음을 돌보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문지현 선생님이 ‘자존감 노트’를 쓰고, 문지현 선생님과 함께 오랫동안 청소년 상담에 전념해 온 박현경 선생님이 전학을 경험한 딸아이가 직접 겪은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쓴 대한한국 교육의 메카 D동에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학교 적응기를 담은 『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 미국 생활을 마치고 전에 살던 D동으로 다시 전학을 오게 된 혜린이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혜린이와 달리 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 금방 친구를 사귀는 것 같아요. 오빠와 자꾸 비교하는 마음 때문인지 혜린이는 더 위축되지요. 4학년이 되자 혜린이는 얼떨결에 임시회장을 맡게 되고, 정식 선거에서도 여자 회장이 되었어요. 아이들은 선생님이 혜린이를 편애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품어요. 다윤, 지윤, 세령, 은혜, 혜원, 지민, 수현 등 여러 친구와 갈등하고 화해하며 학교생활에 점점 익숙해지는 혜린이는 과연 바람대로 단짝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전학은 굉장한 환경 변화여서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적응하는 데 쉽지 않습니다. 학교생활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는 혜린이에게는 그만큼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바로 자존감인데요. 이 책에 담긴 혜린이의 일기와 그에 답하는 ‘자존감 노트’를 통해 ‘능력이 부족하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소외된 기분인가?’, ‘내 자존감은 잘 형성되어 있을까?’ 생각해볼 기회를 갖고 내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키워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임명남 글 | 그래도봄 | 2022

매일 밤 우울과 불안으로 잠 못 이루는 당신께! 독서교육 전문가이자 상담학 박사 임명남의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마흔 번의 심리상담과 그림책 처방
독서교육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다 불현듯 심리상담의 매력에 빠져 상담학 공부에 매진해온 임명남 작가가 10년 만에 신작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를 출간했다. 사무치게 외롭거나 삶이 지옥 같을 때, 우울과 불안으로 잠 못 이룰 때, 우리를 살포시 안아주는 그림책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마음이 홀가분해지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우리의 삶을 이루는 관계나 일, 자신의 문제 속에서 자주 만나는 서툴고 불안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림책과 함께 헤쳐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책은 낯선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가 망설여지는 분을 비롯하여 비용 때문에, 시간과 거리 때문에 상담을 이어 나가지 못하는 분, 애써 외면해온 아픈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는 사실이 두려운 분들을 위해 쓰였다. 어색함을 덜고 짧은 시간 그림책을 보면서 자신의 흔들리는 감정들을 만나볼 수 있게 ‘혼란스러움과 불안함’ ‘분노와 수치심’ ‘슬픔과 위로’ ‘행복과 바람’으로 분류하여 소개했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감정들이자 불편하게 느끼는 감정들이다. 우리가 매일매일 안전하게, 우울과 불안을 잠재우고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도록 따뜻한 위로와 더 나은 나로 살게끔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믿음직한 안내자다.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데보라 맥나마라 글 · 최다인 번역 | 한문화 | 2019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 편안히 쉬고, 마음껏 놀고, 온전히 자라기
세계적인 아동발달 전문가 고든 뉴펠드의 애착 이론에 기반한 이 책은 쉬고, 놀고, 자라는 유아기의 성장 단계와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성숙해 가는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부모가 아이를 돌보며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사례별로 답해주는 실용적인 육아 지침서이다. 이 책을 읽고 육아에 적용한다면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부모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김범준 글 | 포레스트북스 | 2022

“말은 씨가 되고, 인생의 열매는 그 씨앗에서 열린다!”
3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대화법 전문가 김범준 저자가 한마디 말로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교감하고 공감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생각과 다른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대화를 통해 ‘불편하다’, ‘두렵다’, ‘솔직히 혼자가 편하다’가 아니라 ‘즐겁다’, ‘함께해서 좋다’라고 느끼고 싶은 것이 보통이지만, 오히려 오랫동안 쌓아 올린 관계를 한 번의 말실수로 허물어버리거나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떻게 말을 건네야 원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만큼 다가설 수 있을까? 허물어진 관계를 다시 곧추세울 수 있을까? 관계의 적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법이 ‘예쁜 말’이라고 말한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예쁜 말’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출처 : 진안도서관

https://www.hscitylib.or.kr/intro/menu/10025/program/30012/curationDetail.do?currentPageNo=1&manageCd=ALL&curationIdx=13023

책소개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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