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신원도서관 2025년 12월 북큐레이션

따뜻한 겨울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5.12.09 등록일 : 2025.12.09

신원도서관

따뜻한 겨울

신원도서관이 추천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아동을 위한 추천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많은 추천도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빨간 장갑

하야시 기린 글 · 유지은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

빨간 장갑들은 언제나 함께였어요. 어느 날 혼자가 되어버린 오른쪽 장갑. 짝꿍 장갑과 다시 만나지 못해도,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도 빨간 장갑은 행복할 수 있을까요?

바람그림책 132. 꼬마의 손을 폭신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던 사이좋은 빨간 장갑. 어느 날, 꼬마는 오른쪽 장갑을 잃어버리고, 눈밭에 떨어진 오른쪽 장갑을 엄마 토끼가 주워간다. 오른쪽 장갑은 찻주전자 덮개로, 모자로, 침낭과 스웨터로 바뀌며 점점 원래의 모습도 잃어버린다. 여전히 꼬마의 손을 폭신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왼쪽 장갑, 각기 다른 모습으로 동물들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오른쪽 장갑. 다른 장소, 다른 모습으로 각기 행복한 빨간 장갑의 모습을 통해 어디에서나 행복을 찾아낼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눈이 내리면

유리 슐레비츠 글 · 서남희 번역 | 시공주니어 | 2022

“유머러스한 터치가 가득한 작품으로, 독자들은 아이의 겨울맞이 춤에 즐겁게 빠져들 것이다.” 그림책의 거장, 유리 슐레비츠의 겨울맞이 그림책

흐린 도시에 눈송이 하나가 나풀나풀 흩날린다. 아이는 흐린 하늘에서 눈송이 하나를 발견하고는 눈이 많이 내릴 거라는 기대와 희망에 부푼다. 하지만 어른들은 “겨우 눈송이 하나군.” “오긴 뭐가 와.” “금방 녹겠네.” 하며 시큰둥하게 반응할 뿐이다. 라디오와 텔레비전마저도 “눈 소식은 없습니다.”를 반복한다. 얼마 후 아이의 예상대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어른들은 눈에 뒤덮인 채 어디론가 도망치듯 사라진다. 반면 멍멍이와 아이는 눈이 몸에 쌓일 틈도 없이 신나게 달리며 텅 빈 도시의 새하얀 절경을 온몸으로 만끽한다.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사랑받는 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서정적인 감성과 고즈넉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1999년 칼데콧 아너 상, 골든 카이트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겨울동네

나오미양 글 | 웅진주니어 | 2023

겨울 내내 집과 산과 숲이 얼음과 눈으로 뒤덮여 있는 곳, 뒷마당 사슴이 놀러 오는 그곳, ‘겨울 동네'로 떠나요.

겨울동네에 도착했을 때, 나는 소금병 안에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위에 서 있는 것 같기도 했어요. 잘게 부순 별사탕이 밤새 하늘에서 쏟아졌어요. 겨울 동네로의 여행을 준비하며 아이의 가슴 속에는 사슴을 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자랐습니다. 낯선 곳으로의 여해이었지만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이 바람 때문이었을 거에요. 사슴은 언제 아이를 보러 와 줄까요?



『무민 골짜기와 무민의 첫 겨울

토베 얀손 글 · 이유진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4

눈 쌓인 무민 골짜기에는 신비로운 비밀이 잔뜩 숨겨져 있어요

추운 겨울밤, 가족들 모두 한창 겨울잠을 자는데 무민 혼자 깨어나 버렸어요. 무민은 다시 잠들 수가 없는데, 가족들은 아무도 일어나지 않아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만 같아 외롭고 무섭지만, 새하얀 눈에 뒤덮인 무민 골짜기는 처음이에요!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오는 얼음 여왕, 매서운 눈보라, 눈으로 만든 말, 멀리서 찾아온 낯선 손님들까지 무민은 처음 만나는 겨울을 좋아하게 될까요?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인 『무민 골짜기와 무민의 첫 겨울』은 토베 얀손 원작의 무민 연작소설 『무민의 겨울』을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무민 그림책입니다. 1945년에 처음 세상에 선보인 ‘무민’ 시리즈는 이후 2025년 탄생 80주년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캐릭터이자 아름다운 이야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무민의 겨울』은 1957년에 발표한 다섯 번째 연작소설로, 한겨울이라는 낯선 상황에 혼자 놓인 외로움과 그리움을 온전히 드러냄과 동시에 한층 성장해 가는 무민의 모습이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이제껏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아 가는 한겨울 무민의 이야기를 들어 봐요. 내가 몰랐던 이상한 세상,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정반대의 완전히 다른 세계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세상을 온전히 이해할 줄 아는 풍성한 마음가짐을 갖게 될 거예요.



『눈사람 만들기 공식

정승 글 | 사계절 | 2025

올겨울 멋진 눈사람을 만들려면? 가을과 겨울의 틈 + 뜻밖의 눈길 한 스푼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눈사람 완성!

새하얀 눈밭에서 모자를 쓴 어린이가 눈을 굴립니다. “눈사람을 만들려면” 하고 꺼낸 이야기는 어린이의 해맑은 사고방식대로 산뜻하게 흘러갑니다.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조건으로 먼저 눈이 와 줘야 하고, 눈이 내리려면 겨울이 와 줘야 하고, 겨울이 되려면 또 어떤 것들이 와 줘야 할지, 끝말잇기처럼 척척 이어집니다. 어린이가 겨울을 가장 멋지게 장식할 눈사람을 맘속으로 준비하는 동안, 겨울을 든든하게 준비하는 자연의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하얀 겨울을 기다리는 어린이의 바람과 그 겨울을 맞이할 작은 동물들을 살피는 애정으로 완성됩니다. 계절의 흐름을 자상하게 발견하고 귀여운 실천을 보태는, 눈처럼 순수한 동심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겨울손님 서울

전정임 글 | 안녕로빈 | 2022

겨울 손님 리니와 호텔 직원 민경이의 알콩달콩 여행 동화 사회·과학 교과서를 체험하는 서울 여행 안내서

올겨울 서울 북촌에 문을 연 양이 씨의 한옥 호텔 또래 친구가 된 겨울 손님 리니와 호텔 임시 직원 민경이 하하호호 재미나다가 옥신각신 토라져 버리는 둘 사이 생각도, 마음도,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손님과 안내자로 만나 서울을 여행하는 두 친구에게 대도시 서울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요?



출처 : 신원도서관

https://www.goyanglib.or.kr/center/menu/10012/program/30008/curationDetail.do?currentPageNo=2&curationIdx=482247&manageCd=ALL

책소개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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