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길에서 평화를 생각하다" <포럼 진실과 정의> 김효순 공동대표 강연회 모습~!

2015.02.10

“역사의 길에서 평화를 생각하다”

무주만나작은도서관에서2014년 11월 17일(월) 저녁 7시지역주민을 모시는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한겨레신문 대기자를 거쳐 현재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효순 님께 “한일 과거사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지나온 우리 근현대사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깊이 공명하는 자리가 되었답니다.


◈ 강사 소개 : <동양통신>, <경향신문>을 거쳐 <한겨레신문> 창간에 간여해 도쿄 특파원, 편집국장, 편집인, 대기자로 활동함. 현재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음. 한일 관계, 동아시아의 평화, 화해, 시민운동 등을 테마로 글을 쓰고 역사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음. 무엇보다도 지리산과 가수 밥 말리, 임희숙을 좋아함. 반민족 친일 청산에 헌신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제8회 ‘임종국상’ 수상함(2014). 저서로는 《간도특설대》(2014), 《역사가에게 묻다》(2011),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2009), 《가까운 나라 모르는 나라》(1996)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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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월) 저녁에 있었던 강연회는 우리 지역 뿐 아니라 무진장 곳곳에서 찾아주신 분들 덕분에 성황리에 끝이났습니다. 행사 당일 강연장을 2층 도서관에 1층 마을 회관으로 옮기느라 우왕좌왕한 면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된 듯 합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마음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진행이 처음이라 부족하고 미숙한 준비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는 다음기회에 더욱 알차게 채워가겠습니다. (--)(__)...끝으로 행사가 진행되는데 많은 힘을 실어주신 이지영 선생님과 김경남 목사님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인연의 끈으로 이 먼곳까지 찾아주셔서 고마운 마음까지 전해주고 가신 김효순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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