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문학 듣고 있어요.

jud****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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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청소년인문학).jpg
엄마가 신청을 해서 뭔지도 모르고 들으러 갔어요.
이미 언니, 오빠들이 오랫동안 하고 있던 수업에 저와 친구가 새로 합류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철학사 수업이라는 책을 가지고 철학관련 수업을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지~싶다가도 선생님께서 아재개그를 해주시면서 분위기가 한번씩 풀어지면 덜 어렵게 느껴져요.
인문학 수업에서 미토스, 카오스 등등 완전 처음 접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나오니 반갑더라구요.
그리고 제논의 역설이란 것을 수업에서 듣고 집에와서 엄마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엄마도 모르는 거라서 신나게 이야기했어요.
가끔 졸리기도 하지만 우리 교회 목사님처럼 수업을 하셔서 잘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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