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대구] 대구 금호강 아양철교와 옛 기찻길
매체명 : 영남일보
보도일 : 2014.12.26
◆ 작은 도서관으로 거듭난 옛 동촌역
옹기종기 행복마을 앞의 하천을 건너 옛 철길의 흔적을 따라 조금 가면 옛 동촌역에 닿는다. 주변은 3, 4층 규모의 빌라들이 빙 둘러섰고 몇몇은 한창 공사 중이다. 그 어수선함 가운데 동촌역은 오롯이 서 있다. 예쁘다.
대구선 이설과 함께 문을 닫았던 동촌역은 원래 위치에서 조금 서쪽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 올해 ‘작은 도서관’으로 거듭났다. 역명판은 옛날 동촌역 시절의 것 그대로다. 마당에는 조그마한 철길과 기차의 좌석처럼 마주보는 벤치가 있다. 동촌 역사의 뽀얗게 김 서린 유리 너머로 아이들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소박한 행복과 믿음직스러운 안전이 느껴지는 풍경이다.
※기사 전문은 상단의 링크주소에 있는 원문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옹기종기 행복마을 앞의 하천을 건너 옛 철길의 흔적을 따라 조금 가면 옛 동촌역에 닿는다. 주변은 3, 4층 규모의 빌라들이 빙 둘러섰고 몇몇은 한창 공사 중이다. 그 어수선함 가운데 동촌역은 오롯이 서 있다. 예쁘다.
대구선 이설과 함께 문을 닫았던 동촌역은 원래 위치에서 조금 서쪽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 올해 ‘작은 도서관’으로 거듭났다. 역명판은 옛날 동촌역 시절의 것 그대로다. 마당에는 조그마한 철길과 기차의 좌석처럼 마주보는 벤치가 있다. 동촌 역사의 뽀얗게 김 서린 유리 너머로 아이들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소박한 행복과 믿음직스러운 안전이 느껴지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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