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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95개 도서관 ‘책이음’ 하나로 이용 가능 2014-12-22
- 지역별 시스템 운영을 위한 센터가 필요하므로 지역대표도서관우선 지원 ○ 주관/주최: 도서관정책기획단/ 국립중앙도서관, 참여 지자체 구 분 주요역할 도서관 정책기획단 ㅇ시스템간 표준화 지침 보급, 대상지역 공모/선정 ㅇ회원카드 제작비, 업무회의비 등의 부대비용 지원 국립중앙도서관 ㅇ책이음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기술지원 ㅇ담당자 교육, 책이음서비스 중앙센터 운영 등 참여 지자체 ㅇ지역 도서관 시스템 운영 환경 정비, 지역센터 운영 등 □ 참여도서관 수 (※전국 공공도서관 865개관 대비 34%(295개관)) 시․도 지역센터도서관 (지역대표도서관) 전체 도서관수 참여 도서관 수 참여연도 서울특별시 서울도서관 123 0 2015년 참여예정 부산광역시 부산시립시민도서관 31 29 2010년 대구광역시 대구중앙도서관 28 28 2011년 인천광역시 인천미추홀 38 38 2010년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립도서관 19 19 2012년 경기도 파주교하도서관 194 86 2014년 진행중 전라북도 전북도청도서관 53 23 2012년 전라남도 전남도립도서관 60 57 2013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 20 15 2012년 *참여 도서관수: 초기 구축이후 각 지자체에서 도서관수를 지속 확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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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체육백서’ 발간 2016-02-04
- 중 후보선수 출신 비율이 86.8%에 달해 단계적인 우수선수 육성시스템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선수 2013년 대비 17.5% 증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장애인 선수는 33개 종목 15,337명으로 전년도 13,057명에 비해 17.5% 증가했다. 전국에 68개 종목, 1,556개의 장애인 생활체육클럽이 구성되어 총 12,605명의 생활체육인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2012년 10.6%, 2013년 12.3%, 2014년 14.1%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프로스포츠 관람객 1,000만 명 시대 2014년 프로스포츠 관람객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경기의 관람객을 합하여 1,055만 명인 것으로 나타나, 2008년 이후에는 매년 관람객이 1,000만 명을 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스포츠경기업의 성장은 스폰서십, 라이선싱, 선수 관리와 계약, 스포츠이벤트, 스포츠 마케팅 기획 등의 활동과 맞물려 스포츠산업을 더욱 크게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4 체육백서’는 2월 4일(목)부터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의 ‘자료공간’이나 한국스포츠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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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2014-03-20
- 데 그 목적이 있다. 2013년 8월에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는 4개월간, 65개 박물관에서 5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80개 박물관으로 그 대상을 확대하였다. 수혜인원은 1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박물관 유물 콘텐츠를 활용하는 ‘전시품 기반 학습’으로, 학교 교과서나 교실의 한계와 제약을 보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즉, 전시품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 문화, 역사적 맥락을 직접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청소년들은 박물관 전시품을 기반으로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하는 교육 속에서 배려와 나눔 정신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선사시대 동굴벽화에서 디지털 자수예술까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사람과 역사,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박물관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주제와 역사를 반영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조선시대 자수까지,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당시의 문화를 체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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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강변 문화 관광 인프라 조성 선도 사업 착수 2011-01-31
- <기본계획>에서는 <낙동강 지역 문화관광권 개발>은 과거 낙동강의 나루 문화를 복원하는 한편, 낙동강을 친환경적인 레저스포츠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문화부의 이번 계획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우선 낙동강 상류의 경북 안동, 예천, 상주, 구미, 고령 등지의 옛 나루터를 ‘낙동강 신 나루 문화 지대’로 조성, 황포돛배를 운영하고 옛 주막촌을 복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총 사업비 279억 원). 아울러 대구 달성과 경북 고령에는 수상 레저스포츠와 산악스포츠를 연계한 레저스포츠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경상남도 창녕, 함안, 합천, 김해 등 낙동강 하류 지역에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생태 습지 관광 코스와 레저스포츠 및 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 낙동강 문화관광개발 사업대상지 > (단위: 백만 원) 사업 구분 사업명 총사업비 사업기간 지역 사업내용 11년 예산 선도 낙동강 신(新)나루 문화지대 조성 27,950 '11 ~ '13 경북 안동, 예천, 상주, 구미, 고령 - 주막촌 조성, 나루터 복원 - 황포돛배 제작, 나루별 특화시설 조성, 프로그램 운영 1,730 선도 낙동강 레저스포츠 체험구역 조성 13,080 ‘11 ~ '13 대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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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분야 마이스터고 2016년 문 연다 2014-04-04
- 보도자료 2014년 4월 3일 배포 4월 4일 10시 이후 보도 총 8쪽(첨부 2쪽) 담당 과 : 문화산업정책과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과장 김상욱(044-213-2411) / 서기관 강지은(044-213-2414) 미래부 디지털콘텐츠과장 이충원(02-2110-2860) / 사무관 공진호(02-2110-1828) ■ 콘텐츠 분야 마이스터고 2016년 문 연다 ■ 무형콘텐츠자산 평가하는‘콘텐츠가치 평가체계’구축 ■ 영세 콘텐츠 기업지원‘10-10-10 펀드’ 신규 조성 (‘17년까지 500억 원 이상, 연 100개 기업 이상 투자) ■ 한중 글로벌 민관 합작펀드 2천억 원 규모 조성 - 문화융성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 발표 -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이하 위원회)는 4월 4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그간 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함께 해법을 모색해 온‘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하였다. 문화융성위원회와 관계부처가 함께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해법 모색, 48개 과제 협업 추진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에 제시된 정책과제는 위원회 산하 콘텐츠 전략기획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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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고, 쉽게 이해하는 행정분야 전문용어 2013-02-28
- 보도자료 2013년 2월 28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 국어정책과 서기관 최선식 전화 : 02)3704-9440 / 전송 : 02)3704-9429 / 전자우편: blee0927@korea.kr 쉽게 쓰고, 쉽게 이해하는 행정분야 전문용어 - 문화부 발굴 행정분야 전문용어 312개 확정 고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국민들이 행정분야 전문용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쓸 수 있도록 자체 발굴 행정용어 312개 항목을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에 확정된 용어는 2011년 문화부에서 작성․배포한 보도 자료에서 순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용어에 대한 각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하였으며 국립국어원에서 다듬을 말로 제시한 용어, 여전히 남아 있는 일본어투 행정 용어, ‘메디컬 비자, 메디컬 콜센터’처럼 단어는 아니지만 행정분야에서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들을 순화 대상으로 삼았다. 문화부는 이번에 고시된 용어를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소관 법령을 제정·개정하고, 국정 및 검인정 교과용 도서 제작, 공문서 작성 및 국가 주관의 시험 출제 등을 하는 데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 다만, 현실적인 수용성을 감안하여 고시된 용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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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유치 등 2013 스포츠 분야 10대 이슈 2013-12-12
- 성과를 결산한다.‘스포츠비전2018(’13. 8.)’을 통해 밝혔던‘스포츠로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의미대로, 2013년은 스포츠가 국민행복을 증진하고 사회·경제·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한층 넓힌 한 해였다. (1)‘응답하라 1983’, 2017 U-20 월드컵 유치 12월 5일 대한민국이 2017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FIFA U-20) 월드컵대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돼 컨페더레이션스컵, 월드컵,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이어 FIFA 주최 4대 축구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축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체육과학연구원에 따르면 U-20 월드컵의 직접적 경제효과는 생산 유발 605.7억 원, 부가가치 유발 289억 원, 고용 유발 3,937명으로 추정되어 성인 월드컵 못지않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별도의 국비 지원 없이 FIFA 지원금, 대한축구협회 자체 부담 등을 통해 대회를 치르기로 하여, 그간 국내 개최 국제경기대회에 대한 비판으로 제기되어 온 과도한 국고 부담 문제를 해결하는 새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1983년, U-20 월드컵대회의 전신인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한국 최초이자 최고의 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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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미술품 거래정보 온라인 제공시스템 구축 추진 2014-09-25
- * 미술시장 추이 구분 2007년 2009년 2013년 비고(‘13년/’07년) 세계 경매시장 (세계 미술시장) 9.4조원 (69.6조원) 4.9조원 (41조원) 12.9조원 (68.8조원) 37% 증가 (1% 감소) 국내 경매시장 (국내 미술시장) 2,075억원 (6,045억원) 585억원 (4,085억원) 680억원 (3,903억원) 67% 감소 (35% 감소) o (창작) 창작활동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환경을 조성하는데 대한 정책개발이 미비하고 작가의 경력단계별 지원체계 미흡 * 창작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여건 : 월 평균수입 100만원 이하 79% o (유통) 미술시장의 지속 침체로 미술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미술시장 유통체계 개선, 미술품 소장문화 확산 등 미술시장 활성화 정책 미비 o (향유) 국민의 다양한 미술 감상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개발이 미흡하고, 사립미술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부족 □ 비전 및 목표 비전 미술문화 확산을 통한 문화융성 실현 목표 창작・유통・향유 간 선순환 미술환경 구축 수요기반 확충으로 미술시장의 굳건한 성장세 유지 (연 10%) ※ 2018년 6,300억원 규모 □ 주요 추진과제 [ 전략 1. 창작 활성화 여건 조성 ] o (작가 권리보호) 창작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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