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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를 찾습니다 2013-01-22
- - 제5기 전국 600명 선발,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지원서 접수 2013년 940여 명 이야기 할머니 전국 유치원 2,800개소에서 활동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은 유치원 등 유아 교육 기관에 파견되어 어린이들에게 선현들의 미담이나 전래동화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 이 사업은 과거 조부모들이 손자, 손녀들을 무릎에 앉히고 이야기를 통해 인성교육을 시켰던 전통을 되살려 조손 세대 간의 문화 소통과 유아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서, 고령화 시대 노인층 문화·여가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 2009년에 대구‧경북권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시작된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2010년에 영남과 서울 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2011년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2012년에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었다. 2013년 3월부터는 양성된 940여 명의 이야기 할머니(제1~4기)들이 전국의 유아 교육 기관 2,800여 곳에서 이야기 활동을 펼치게 된다. □ 사업 5년 차를 맞이한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확대, 시행되며 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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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성화 환영 및 출발식’ 1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려 2013-01-22
- gusrud00@korea.kr ‘6일간의 특별한 전국 일주’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성화 환영 및 출발식’ 1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려 - 17일 아테네에서 채화된 성화의 도착을 축하하기 위한 환영식 개최 - 화려한 축하행사와 함께 점화된 성화는 2개 경로로 6일간 전국 순회 시작 전 세계 지적장애인들의 축제인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13. 1. 29.~2. 5. 강릉 및 평창)’의 성화가 오는 1월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하여, 6일간의 전국 일주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나경원, 이하 조직위)는 스페셜올림픽 성화의 국내 도착을 환영하고 국내 봉송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1월 23일 11시부터 서울광화문 광장에서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33명의 성화 봉송팀, 문화부 및 공공기관 직원, 경찰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스페셜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공인한 올림픽 대회로서, 비장애인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올림픽의 발상지 그리스 아테네 사페이언 팰리스(Zappeion Palace)에서 성화를 채화한다. 지난 17일 정오 아테네에서 채화된 성화는 1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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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한국 대표선수단 출정식’ 개최 2013-01-23
- gusrud00@korea.kr “우리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한국 대표선수단 출정식’ 개최 -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선수 179명 공식 출정 - 후원사들이 물품 및 후원금 전달하는 후원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 전 세계 지적장애인들의 축제인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13. 1. 29.~2. 5. 강릉 및 평창)(이하,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단 선수들이 오늘 1월 24일 출정식을 갖고 ‘함께하는 도전(Together We Can)’을 위한 아름다운 첫발을 내딛는다. 1월 24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후원사 관계자, 선수 가족 등이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수단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후원 기업들이 단복(유니클로, 현대카드, 영원무역, ANDY&DEB), 승차권(코레일), 식음료(오리온, 코카콜라코리아), 놋그릇 세트(놋그릇 가지런히) 등의 후원 물품과 후원금을 선수단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111개 참가국 중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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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인을 만나다’ 2013-01-23
- 2013년에도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한복이 세계인들이 즐겨 입고 싶은 옷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정책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 행사 개요 1부. 끝.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사무관 이정희(☎ 02-3704-94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한복, 디자인을 만나다’ 행사 개요 □ 목 적 o「한복 생활화 홍보 및 진흥기반 조성」사업의 성과 공유 및 확산 o 한복에 대한 대중의 관심 제고 및 소통의 장 마련 □ 행사 개요 o (일시) 2013. 1. 25(금) 16:00 ~ 18:00 o (장소) 문화역 서울 284 RTO 공연장 o (참석) 한복전문가, 디자이너 등 업계 종사자 및 일반인 150여명 o (내용) 축사, 사업결과 소개, 패션쇼, 소통의 시간, 축하공연 등 o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시간계획 시간 내용 비고 16:00~16:10 10‘ ㅇ개회 및 내빈 소개 ㅇ축사(문화부장관, 한복관련 단체장) 16:10~16:25 15‘ ㅇ특별 강연(우리 한복의 멋) 이혜순 (한복디자이너) 16:25~16:30 5‘ ㅇ‘한복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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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구려박물관', 아차산에 세운다”는 기사에 대한 해명 보도자료 2013-01-24
- 보도자료 2013년 1월 24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또는 2013년 1월 24일 보도 총 1쪽 담당 : 박물관정책과 정현미 학여연구사 전화 : 02)3704-9956/ 팩스 : 3704-9979 / 전자우편 : chmsky@korea.kr “국립고구려박물관’, 아차산에 세운다”는 기사에 대한 해명 보도자료 □ “‘국립고구려박물관’, 아차산에 세운다”는 1. 24일자 동아일보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고구려박물관은 현재 연구기관에서 연구 중인 단계로서 우리 부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며, 국립어린이박물관 건립 또한 우리 부 차원에서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정책과 정현미 학예연구사(☎ 02-3704-99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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