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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관광․콘텐츠 행사의 발굴을 통한 ‘문화올림픽’을 실현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협력하는 것은 물론, 평창만의 문화행사가 아닌 전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번 평창올림픽이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세계에 길이 남을 문화유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갈 것이다. 또한, 평창은 국내외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올림픽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유시시(UCC) 공모전, 사진 공모전, 대학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홍보단 등,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대회지원위원회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단순한 일회성 경기에 그치지 않고, 개최 지역 및 국가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문화와 관광, 콘텐츠 산업 등이 함께 융합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서기관 이정현(☎...

B,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클래식체 L,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클래식체 M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체 〃 김해시 김해가야체 B, 김해가야체 R 〃 네이버㈜, (재)네이버문화재단 나눔고딕, 나눔고딕 에코, 나눔명조, 나눔명조 에코, 나눔바른고딕, 나눔바른펜, 나눔손글씨 붓체, 나눔손글씨 펜체, 나눔스퀘어, 나눔스퀘어 라운드, 오픈 폰트 라이센스 (OFL) 서울시 마포구 Mapo금빛나루, Mapo꽃섬, Mapo당안리발전소, Mapo디카포, Mapo마포나루, Mapo배낭여행, Mapo애민, Mapo한아름, Mapo홍대프리덤, 공공누리 제1유형 순천시 순천체 B, 순천체 R 〃 안동시 안동엄마까투리체, 안동월영교체 〃 양평군 양평군체 〃 완도군 완도청정바다체 B, 완도청정바다체 R, 완도희망체 B, 완도희망체 R 〃 전라남도 푸른전남체 B, 푸른전남체 M, 푸른전남체 R 공공누리 제1유형 정선군 정선동강체, 정선아리랑 뿌리체, 정선아리랑 혼체, 정선아리랑체 〃 ㈜스포카 스포카 한 산스 오픈 폰트 라이센스 (OFL) ㈜야놀자 야놀자 야체 〃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 기랑해랑체, 도현체, 연성체, 을지로체, 주아체, 한나는 열한살체, 〃 포천시 막걸리체, 오성과한음체 B, 오성과한음체 R...

입장 □ 서울경제 2013년 1월 3일자 ‘웹보드 게임이 봉? 시름 깊어가는 게임업계, 규제안은 업계 반발에 보류’ 기사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 기사에서 “정부는 게임 업계의 반발이 잇따르자 당초 지난 1일로 예정됐던 시행일을 잠정 보류 했다.”라고 했으나, 문화부는 지난 26일 밝힌바와 같이 ’웹보드 게임의 사행성 조장행위에 대한 시정권고 기준(안)‘의 시행 보류를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ㅇ 문화부는 지난 10월 ‘고스톱 및 포커류 게임의 사행적 운영 금지 지침’을 발표하며, 관계 법령에서 정한 절차를 거친 후 올 1월 중에 시행됨을 밝힌바 있습니다. ㅇ 현재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라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받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할 예정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 문화부는 게임이 사행적으로 도박과 같이 운영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법·제도적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디자이너가 ‘K-Fashion Show’를 선보여 영국 내 패션한류의 시작을 알렸다. 김서룡 디자이너는 한국 전통 문양과 국악을 활용하여 한류콘텐츠를 패션으로 그려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은 “문화는 가장 의미 있는 소통의 수단”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한국의 산업과 상품의 알리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 브랜드 & 한류상품 박람회 홈페이지(http://kbee.kotra.or.kr/home/2013/kbee/v2/main/main.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KBEE 2013 행사 사진 6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사무관 하현진(☎ 02-3704-9384)이나 한국콘텐츠진흥원 팀장 탁정삼(☎ 02-3153-12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 : 행사 사진 6매 > 1. 개막식 전경 2. 유진룡 문체부 장관의 한류상품박람회 환영사 3. 김서룡 디자이너 패션쇼 4. 한류콘텐츠홍보관을 체험중인 유진룡 문체부 장관 5. 한류콘텐츠홍보관을 체험중인 유진룡 문체부 장관 6. 홍보대사 기념사진 (좌측부터)...

9. 2.(수) 담당부서 콘텐츠정책국 대중문화산업과 담당과장 김동은(044-203-2460) 담 당 자 사무관 지나은(044-203-2463) “우리 웹툰, 정식 유통 창구에서 봐주세요” - 주호민 등 인기 웹툰 작가 10인, 인터넷 불법유통 이용 근절 캠페인 참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함께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이용 근절 캠페인 영상을 9월 1일(화), 문체부와 콘진원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에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바퀴멘터리> 박바퀴 작가, <리니지> 신일숙 작가, <윌유메리미> 마인드시(C) 작가,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 <바나나툰> 와나나 작가, <랜덤채팅의 그녀!> 박은혁 작가, <허니블러드> 이나래 작가, <어글리후드> 미애 작가, <자취로운 생활> 츄카피 작가, <미생> 윤태호 작가 등, 인기 웹툰 작가 10인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우리 웹툰은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와 함께 “올바른 웹툰 소비가 이루어질 때 독자들을 위한 좋은 작품이 계속 창작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웹툰 정식 유통 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도 총 1쪽 담당 과 : 예술정책과 사무관 강민아(3704-9548) “예술인복지재단에 예산 지원을 중단한 사실 없어” - 뉴스타파 ‘문체부의 끝없는 갑질’ 기사 관련 문체부 반론 - 뉴스타파는 2013년 11월 5일 “문체부의 끝없는 ‘갑질’ - ‘찍어서 자르겠다’ 녹취 폭로 이후에도 보복성 압박 가해”라는 제목 아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뉴스타파 보도 이후 예술인복지재단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했다.”라는 취지로 보도를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문체부는 10월 29일 예술인복지재단의 요청에 따라 잔여 예산 배정을 기재부에 요청하였으며, 현재 재단에서 보유한 예산은 10억 원으로 사업 추진에 무리가 없는 상황임을 밝힙니다. 또한, 뉴스타파는 “문체부가 사임한 심재찬 전 대표의 업무추진비를 문제 삼고 무리한 감사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으나, 문체부는 9월 중순 국정감사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 요청에 따라 ‘2012 ~ 201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및 공공단체, 비법정법인 기관장 업무추진비 지출 세부내역’을 요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사무관...

보도자료 2013년 11월 8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 과: 예술정책과 과장직무대리 김경화(3704-9518) / 사무관 강민아(3704-9548) “예술인복지재단에 예산 지원을 중단한 사실 없어” - 문체부, 언론중재위원회에 뉴스타파 보도(11. 5.)에 대해 정정보도 청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1월 5일 뉴스타파의 <문체부의 끝없는 ‘갑질’ - ‘찍어서 자르겠다’ 녹취 폭로 이후에도 보복성 압박 가해>라는 제목의 보도에 대해 11월 8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하였다. 문체부는 뉴스타파 보도 이후 예술인복지재단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하거나 전 대표의 업무추진비를 문제 삼아 무리한 감사를 진행한 사실이 없음을 밝히며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내용의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문체부는 뉴스타파의 잘못된 보도로 인하여 국가기관으로서의 신뢰성과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향후 관련 정책 수행에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고 있어 정정보도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사무관 강민아(☎ 02-3704-954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