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6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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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6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세계와 함께 소통하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2011-05-25
    •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국민들이 관광 축제의 장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ㅇ ‘경주, 추억 조각 찾기’ 사진 공모전에서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인 ‘경주’와 관련된 소중한 추억의 사진과 사연을 공모하여 그중에서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발할 계획이며, 5. 23.(월)부터 7. 1.(금)까지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ㅇ 또한, ‘관광’과 관련된 영상물 기획안 공모전인 ‘여행, 소울 푸드(soul food)전(展)’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광고,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작품 형태에 구별 없이 ‘관광’을 주제로 한 5분 분량의 영상물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선발된 최우수 기획안의 제출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영상물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6월초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관하는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는 전 세계 154개 회원국 관광 장관 및 정부 대표단, 관광 관련 국제기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여가부, 청소년 감성을 위한 ‘상상 학교’ 만든다 2011-05-25
    • ㅇ 사업기간 : 2011년 4월 ~ 12월 ㅇ 지원규모 : 4개 시․도 40개 관련시설 / 청소년 600여명 ㅇ 사업비 : 총 400백만원 (문화부/여가부 각200백만원) ㅇ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ㅇ 주 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정책 목적 ㅇ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를 공연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감수성 및 자기이해 증진과 창의성 및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청소년의 방과후 돌봄기능을 병행함 □ 지원 대상 : 4개 지역 / 운영기관 40곳 / 청소년 600여명 ㅇ 운영기관 :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 청소년 시설 및 단체 ㅇ 참여대상 : 중학 및 고등학령기 청소년 (만 13세~18세)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많은 소외청소년(기초수급권자․차상위계층․저소득층)의 참여 우선 지원(70% 내외) □ 사업 내용 ㅇ 연극, 무용, 음악, 국악뮤지컬 등 문화예술교육 지원 및 공연화 사업 운영 등 구 분 서울지역 인천지역 대전지역 경기지역 활동영역 무용 연극 음악 국악뮤지컬 PM단체 국제무용협회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사운드스케치 퓨전코리아 □ 주관부서 ㅇ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교류협력부(02-330-2879)...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장관, 토랑 추기경과 종교 간 화합의 중요성 및 역할 공유 2011-05-25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와 함께 소통하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2011-05-26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제6회 한·중·일 관광 장관 회의, 강원도 평창에서 열려 2011-05-26
    • 31일(화) 평창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관광 장관 회의에는 우리나라의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샤오치웨이 중국 국가여유국 국장, 오오하타 아키히로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 등 3국의 정부 대표단 100여 명과 남상만 한국 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우원쉐 중국 여유협회 부회장, 니시다 아츠토시 일본 관광진흥협회 회장 등 민간 대표단 300여 명 등 취재 기자단을 포함하여 총 450여 명이 참석한다. 한·중·일 관광 장관 회의는 역내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3국이 매년 번갈아 개최하여 왔는데, 우리는 지난 2008년 부산․충북에서 제3회 관광 장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5월 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평창홀에서 한중, 한일, 중‧일 양자 회담이 연속해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회담 중에 각국 장관과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와의 환담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5월 29일 오전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서는 크게 네 가지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첫째 안건은 ‘관광 위기 상황에 대한 3국 간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이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정병국 장관 외신 기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2011-05-26
    • 외신 기자 초청 간담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 장관의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상주 외신 기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한국의 문화 정책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하여 소통하고 그들에게 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정 장관은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 상황 ▲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준비 상황 ▲ 관광 활성화 대책 추진 ▲ 문화예술 국제 교류 범위 확대 및 다양화, 소외 계층에 대한 문화 지원 확대 등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 현안을 설명한다. 또 소통의 시간이 끝나면 바로 상주 외신들과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를 관람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향후에도 상주 외신 기자들과 자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주요 정책 현안과 이슈 등에 대한 정책 설명회 등을 통해 이들과 소통하여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홍보팀 장인익사무관(☎ 02-398-19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동행사 사진은 문화부 웹하드(webhard.co.kr ID: mctpr, Password : 1200)에 5. 27.(금)19:00...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외규장각 의궤 297책 모두 프랑스에서 돌아오다 2011-05-26
    • 구성 및 학술 심포지엄 개최, 논문집 발간 등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의궤의 영인본을 제작하여 보존과 활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의궤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상품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 4차분 의궤 도착 장면의 취재는 5월 27일 10시 30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서 할 수 있다. 붙임: 해외 문화재 귀환 환영 위원회 위원 명단.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노정동 서기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3704-9443) <붙임> 해외문화재 귀환 환영 위원회 위원 명단 (위원순서: 무순) 구분 성명 현 직 비고 위원장 김의정 국립민속박물관회장,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 공동의장 명예위원 박병선 재불 역사학자 추진위원 이성미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박상국 한국문화유산연구원장 윤형두 대한출판문화협회장, 범우사회장 이은철 (사)한국도서관협회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전보삼 (사)한국박물관협회장 최광식 문화재청장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이태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강찬석 문화유산연대 대표 안정희 서울고등학교 국사교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오늘 첫 ‘관객의 날’ 실시 2011-05-27
    •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과 친화도를 높이고 예술 친화적 가족 여가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장실)가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2011년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실시된다. ‘관객의 날’ 사업은 티켓 가격의 80%(자부담금 1천 원 포함)를 국가가, 20%를 참여 공연 단체가 부담하여 만 24세 이하 청소년(1987년 이후 출생자)이 1천 원에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 1회 동반 2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객의 날' 참여가 가능한 공연은 관람료가 1만 원 이상 ~ 5만 원 이하인 공연 중 공연 예술 단체가 관람료의 20%를 부담하는 공연으로, 공연 예술 단체가 참여를 희망할 경우 청소년 관람이 부적절한 공연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5월 ‘관객의 날’에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그리스’,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등 97개 공연이 참가를 신청하였다. 5월 ‘관객의 날’ 수혜자는 5월 3일부터 사랑티켓 홈페이지(http://www.sati.or.kr)를 통해 신청을 받아 예매 선착순으로 선정하였으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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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교육주간 폐막, 내년부터는 세계 각국에서 2011-05-27
    • 개최된 바 있다.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한국이 선도적으로 주간행사를 개최하여 기쁘게 생각” 라 ㅇ 문화부 관계자는 “작년 8월 문화부가 유네스코에 ‘서울 어젠다’를 의제로 제안하고 10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라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올해 10월 총회의 최종 채택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에게 ‘서울 어젠다’를 널리 알리고, 권고안의 내용에 동참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라며 “한국정부에서 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를 선도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해왔다. 주간행사의 결과는 영상과 영문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선포의 필요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이혜림 사무관(☎ 02-3704-9408)이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홍보국제협력팀 서민정 팀장(☎ 02-2669-592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_ 2011 문화예술교육 정책비전 자료집 2011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주간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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