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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두헌
작성일
2022. 1. 7.
제목
[Re] 김치는 파오차이가 아닌 沈菜 나 金菜로 표기되어야
내용
올리신 의견에 적극 동의
합니다.

어려서 아버님으로부터
한자로
<김치는 沈菜>,
<배추는 白菜>
로 쓴다고 배웠습니다.

---------------------[원문]---------------------
하단에 건의올리신 분들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문체부가 김치가 중국어로 파오차이로 번역이 되도록 방치하는 행위는 정말 용납할 수 없습니다.

김치는 2000년 초반에 이미 김장과정이 유네스코에 정식 등록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한국 전통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이 덩달아 파오차이를 최근에 유네스코에 등록하면서 마치 김치가 파오차이의 한 종류인듯 열심히 자국민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동북공정 정책을 내세우며 대한민국과 북한 문화를 중국문화의 일부분으로 홍보를 하며 남북이 통일되면 혼란한 틈을 타 바로 흡수하기 위해 여러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문화침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꾸준히 시도되고 있었지만 특히 2018년이후부터는 중국정부나 방송에서 조차 노골적으로 대놓고 발언도 서슴치 않죠.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엄연한 한국 정부 기관입니다.
이전부터 김치가 파오차이로 번역이 되었다 하더라도 현재 중국이 문화침략을 적극 시도하는 현재는 더이상 휘둘리면 안됩니다.

현재 네이버 사전및 구글번역에서도 파오차이로 번역됩니다. 이전엔 적어도 한식파오차이(한국식 쩔이)라고 표현됬던걸 한국식이란 표현을 빼버리고 있습니다.

김치를 옛날 선조들이 적던 한자로는 沈菜 (딤채로 발음)라고 있습니다. 이 또한 중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한국인들이 만든 단어지요.
자료를 찾아보시면 이 단어가 파오차이보다 정확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김치를 발음 그대로 한자로 적는 것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며 발음이 중국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金菜도 추천합니다.
국민투표를 하던지 김치 연구분야교수들을 초빙하여 결정하던지 어떤 단어든 좋으니 파오차이만큼은 이제 허가하지 않도록 결단내려주세요.

하단에 방탄소년단 언급하신대로 그 분들은 중국동북공정에 맞서 거대한 중국콘서트를 포기하면서도 한국인으로서 소신발언을 하고 열심히 김치나 한복등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방탄소년단 팬 게시판을 강제 삭제하는 등 한국정부보다 방탄소년단을 더 경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억명 중국팬들도 보는 방탄소년단 김장하는 동영상에 "김치"라는 단어를 수십번 언급하며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는데 이 자막들이 죄다 "파오차이"로 표기되도록 문체부에서 방치했었다는 기겁할 소식에 이렇게 건의해 봅니다.

한국 정부의 적극 결단이 필요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상황을 직시하시고 바로 수정해 주시기 요구합니다.
김치의 한자 명칭을 정하셔서 현존하는 모든 한중사전, 중한사전에 수정을 적극 요구해주세요.
김치를 대한민국의 음식으로 제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