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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직
작성일
2021. 7. 9.
제목
영화 번역자 의무 표기하는 제도를 만들어주세요.
내용
해외 영화가 많이 상영되고 있지만,
영화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의역이 되어있어 원래 작품의 의도가 희석되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영화의 번역가가 표기가 되어있지 않아,
무성의하게 번역하는 번역가를 피해서 관람하는 것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엄연히 작품을 고르고, 구매를 하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며,
제대로된 영화를 관람할 수 없도록 방해하는 행위입니다.
서적들은 의무적으로 번역자를 표기하고 있는 반면에, 영화는 이러한 제도가 없어
소비자들이 판단할 기준이 전무한게 현실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도 담당번역가가 현지 실정과, 국내 사정을 고려해서
맞춤 번역을 했기 때문에 <서울대 문서위조학과, 짜파구리>같이 한국인들만 알 법한 소재들도
현지의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그 결과 뛰어난 영화를 알릴 수 있게 된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번역가도 작품의 작품성을 더 널리 알 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이죠.
그리고 반대로 작품을 완전히 망가트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예시로 링크를 달아드립니다.
불성실한 번역가들이 제도의 허점 뒤에 숨어
예술가들이 피땀흘려 만든 작품들을 망치는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s4xDuS8q-8
https://www.youtube.com/watch?v=lLPKz_Sej1A

영상은 영화리뷰 유투버가 영화 <테넷>을 리뷰하며 얼마나 많은 오역들이
작품을 망치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흥미위주의 편집이 있지만 내용은 원문과 상영된 번역문, 그리고 교정번역문을 교차로 보여주며
비교하고 있습니다. 부디 꼭 확인하시고 제도를 만드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