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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철수
작성일
2018. 10. 6.
제목
오백 일흔 두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내용
오백 일흔 두돌 한글날

詩 임철수

육십 평생에다



팔대 손 낳아 키울

이백 년을 더하고



거기에

그 끝 없을 것 같은

일천 년을 더 더한 길이를



무지의 시커먼 감옥으로

흰 민중을 가두어 두고

새까만 그 멍에 앞을

화사롭게 살아 낸

그이들에게



아흔에 다섯 가닥

글로 쓰고

글을 걸고

글을 읽어

민중의 삶이

자유로워진 날



그 보다

일곱을 열 번 곱한 세월 전

무지의 열병을

무참히 앓던 깊었던 밤에

끝내 언손을 내밀어

민중을 알게하려

글이 되었노라



나 이런 연유로

글이 되었노라!

한글이 되었노라!



+) 서양을 암흑에서 이끌어 낸

루터의 종교개혁이 서양에서 시작되기

일흔 한해 전 동양의 한반도에서는 한글이 창제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건승과 분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