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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희
작성일
2017. 11. 22.
제목
상을 받아 마땅한 공무원이 있습니다. 장관님!
내용
정말 칭찬하고 싶은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청주국립박물관장님과 토목담당(정확하지 않음-도로보수)공무원입니다.
자격이 없으면서 자리만 차지하고서 자리 보전을 위하여 전전긍긍하는 어떤 공무원과 달이 아주 사소한 불편도 해결해주고자 노력하는 두분에 감사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11월 5일, 15여년 만에 인근 청주국립박물관에서 오랜만에 가을 풍경을 가슴에 한껏 담아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던 중 도로의 사정상 약간 발목을 접지르는 사소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람객의 작은 주의만 있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였지만 청주국립박물관 홈페이지에 불편사항을 적어보았는데 세상에나 벌써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공사중이더라고요. 마음이 힘들어 우연히 찾아든 박물관 이였는데 예상하지 않았던 광경을 보게되니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아주 작은 사소한 개인의 의견조차 소중히 생각해주신 관장님과 담당님께 달리 물질적 보상을 해 줄 수 있는 여유는 못되고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적어도 저의 눈에는 다른 세상과 먼 이야기만 떠들고 있는 높은 양반님들 보다는 작은 일에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는 두분이 정말 애국자 이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문에서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신 청경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장관님! 두분께 상을 줄만한 일이 아니라면 청주박물관 직원 전체에 사기진작을 위한 칭찬이라도 기대해 보아도 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