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판은 이용자들 상호 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토론방" 성격의 자유게시판이자 친절과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타의 귀감이 되는 우리 부 직원에 대해 칭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프로그램에 의해 차단될 수 있으니 삭제 후 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 SNS 게시글 등)을 권리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복제하여 올리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 게시된 의견은 문화체육관광부 내부시스템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나도한마디에 게시된 의견은 회신되지 않으니 우리 부에 건의할 정책 등이 있으신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장관과의 대화방”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비방 · 욕설, 음란한 표현, 상업적인 광고, 저작권 권리침해, 동일한 내용 반복 게시, 특정인의 개인정보 유출, 부적합한 내용 등은 게시자에게 통보하지 않고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신명선
작성일
2017. 9. 26.
제목
황당한 가을여행주간 접속....
내용
솔직히 이거 예약하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기다리고 10시 예약에 앞서 9시부터 컴 앞에 앉아 시간 가는 거 확인하고 네이버 시계가 정확히 10시가 되는 순간
예약 버튼을 눌렀는데 바로 먹통

도대체 뭐지 싶어, 관계자번호에 계속 전화. 것도 연락이 안 되어 수십통 끝에 직원과 연결...
직원은 다짜고짜 사이트 접속 안 되죠, 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접속 먹통이라는 느낌을 줘, 저는 멍청하게도 다들 접속이 안된다고 착각하면서 장장 3시가 가까운 시간동안 컴퓨터 앞에서 전산망이 정상이 되길 기다면서 혹시 놓칠까 싶어 계속 접속하고 또 접속해봤는데...
갑자기 띡 마감 됐다는 창..

하도 황당하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 다시 전화했더니 또 다른 직원이
전산망이 불안한 와중에도 어떤 분들은 접속이 되어 예약이 마감되었다나 뭐라나..

누군 3시간 30분 넘는 시간동안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접속하려고 애를 쓰는 동안
누구는 뒤늦게 사이트 접속해 들어와 예약을 해버리다니...

가을여행주간이 말한 선착순은 1,2,3의 그 선착순이 아니고
불안한 전산망을 뚫은 운발 인터넷망이거나 파워 초특급고속망을 가진 사람들의 선착순이었던 겁니까?

불안한 전산망을 뚫는 자들만의 선착순?

전산망이 불안하지 않은 채로 정말 순서대로 받았는데
늦었다고하면 억울하지나 않습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그랬다면 전 절대로 늦지도 않았을 거고요.
모집인원에 정상적으로 접수 되었을 겁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10시 예매를 위해 9시에 책상에 앉은 후 12시 40분까지...
전 뭘 한 걸까요.

운발과 능력발 인터넷망 선착순인 것도 모르고 혼자 뻘짓 작열..

우리(가을여행주간) 사이트 불안해...하지만 그 와중에도 들어와 예약하는 애들 있으니
우리 불안한 사이트 뚫을 능력 없는 인터넷망 애들 가진 애들은

시간을 낭비하든 말든 니들 팔자다, 이겁니까?
뒤늦게 들어와도 인터넷망발이 좋은 애들은 예약을 버젓이 해대는

제가 아는 선착순의 의미와
가을여행주간 사이트에서 말하는 선착순의 의미는 다른 가 보네요.

제 죄라면 멍청하게 불안한 사이트도 뚫지 못하는 인터넷망을 가진 주제에
새벽부터 일어나 10시 예약보다 한 시간 앞선 9시부터 기다린 죄
땡하고 접속했으나 먹통인 것을 순진하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줄 알고
새치기 당하는 줄도 모른 멍청한 죄...

그 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