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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순주
작성일
2017. 9. 13.
제목
[Re] 지속된 교육을 위해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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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령시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생활 복지사 입니다. 지난 학기 초 즈음에 문체부에서 실시했다는 아동들의 문화교육 지원에 선정되어 문화 공감대라는 기관을 통해 우리 아동들에게 악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상 자체적으로 할 수 없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고 봅니다. 아동들 역시 매우 좋아하고 기다려지는 수업이었기에 더욱 열심히 배우고 얼마 전에는 버스킹 연주회를 통해 아동들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성취감과 설레이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교육이 끝나면 악기를 회수해 간다는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악기가 없다면 다음에 또 다시 이런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지속되는 교육으로 악기마저 없다면 단기간 지원에 즐거웠던 꿈마저 빼앗기는 심정이었습니다. 몇달 이었지만 너무도 기쁘고 즐거웠던 시간들을 아이들이 잊지나 않을까? 연주회가 끝나자마자 " 이제 음악학교는 안해요?"라며 아쉬워하는 아이의 물음에 무어라 답할까 망설여 집니다. 혹시 쓰던 악기는 그대로 제공해 주실 수 있다면 우리의 음악학교는 지속되리라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