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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용
작성일
2015. 5. 22.
제목
어르신 경로잔치 훈훈
내용
군산시 삼학동에 소재하고 있는 남군산교회(담임목사 이종기)가 수년째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 경로잔치를 펼쳐 주위로부터 칭송을 얻고 있다.

남군산교회는 지난 2009년부터 삼학동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경로잔치를 벌이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풍성한 식사대접을 겸한 사랑의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이날 행사는 동영상을 통해 교회 역사를 소개하고 이종기 담임목사의 인사와 국악 및 소고춤 공연, 부채춤, 색소폰 연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문부월(69·문화동) 할머니는 “교회에서 해마다 경로잔치 행사를 마련해줘 감사드린다”며 “매일이 오늘같이 기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낙현(83·나운동) 할아버지도 “시내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보고 찾아왔다”며 “마땅히 갈곳 없는 노인들을 초청해 이런 큰 행사를 해줘 너무 고맙다”고 강조했다.

이종기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돕는 것도 사역의 일부”라며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광순 삼학동장은 “남군산교회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런 나눔 분위기가 더욱 확산돼 다함께 잘살고 행복한 지역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군산교회는 지난 11여 년간 어르신 효도관광은 물론 해마다 소외아동 식사 제공,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세대 밑반찬 제공 등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를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불우세대 집수리를 추진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류용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