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관련 민관 협의체 구성은 정상 진행 중
게시일
2019.07.01.
조회수
2377
담당부서
게임콘텐츠산업과(044-203-2448)
담당자
남태평
붙임파일

 

보도자료제목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관련

민관 협의체 구성은 정상 진행 중

- 당초 계획대로 7월 중 출범 예정 -

 

 

 

1. 보도내용 <파이낸셜뉴스, 71>

 

 

보도내용 <파이낸셜뉴스, 7월 1일 >

부처간 신경전 속 게임 질병코드 협의체 구성 표류제하 기사에서,

 

민·관 협의체 구성과정 중 특정 인사 배제 등 인력조정에 진통 겪고 있어 협의체 구성 난항

 

이로 인해 당초 7월로 예정된 민·관 협의체 구성과 출범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음

 

 

2. 설명내용

 

상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국무조정실문체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게임계, 의료계,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원 인선 등 협의체 구성 논의원만히 진행되고 있으며, 민·관 협의체당초 계획대로 7월 중 출범예정입니다.

 

국무조정실관계부처 민·관 협의체를 통해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와 관련한 게임업계의 우려최소화하면서도,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합리적 방안모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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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콘텐츠산업과 사무관 남태평(044-203-2448)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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