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추천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함께 휴식이 가능한 여행지로 농어산촌체험마을 6곳을 7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관광지는 ▲경기도 안산시의 대부도 종현어촌체험마을, ▲강원도 철원군의 쉬리마을, ▲강원도 홍천군의 배바위카누마을, ▲강원도 양양군의 해담마을 ▲전라남도 장흥군의 신리어촌체험마을과 ▲울산시의 주전어촌체험마을이다, 또한 여행을 떠나기 전 체험의 종류와 가능한 시기를 확인 하고 사전에 예약을 해두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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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은 또 다른 기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난 4월 산불 이후 주춤한 강원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피해가 가장 컷던 5개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선정, 홍보에 나섰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다양한 기부 행렬들이 이어지고 있는 중 이다, 그 일환으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동참해 보는건 어떨까? 올 여름 강원도로의 여행기획이 또 다른 기부의 시작이 될 것이다.
국내여행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원도의 산과 바다 등 천연자원은 여전하다, 레트로의 새로운 감성인 뉴트로 여행지로 유명한 곳 등 핫플레이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휴식할 수 있는 곳, 엑티비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 정보를 담았다. 아울러 이 여행지의 주요 영상은 유튜브 대한민국구석구석 (http://www.youtube.com/channel)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강원도 화재지역 관광지는 ▲속초시의 외옹치바다향기로와 칠성조선소.,▲강릉시의 강문해변,소돌아들바위와 수상한 마법학교, ▲동해시 묵호논골담길과 망상해수욕장, ▲인제군의 스피디움레이싱장, ▲고성군의 요가서핑보드와 바우지움 조각미술관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속적으로 강원도의 숨어 있는 관광지를 찾아 홍보하는 등 강원도 관광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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