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탱고 우루과이를 보는 세가지 시선 展

오리엔탈 탱고 우루과이를 보는 세가지 시선 展

분야
전시
기간
2014. 9. 18.~2014. 10. 29.
시간
월(Mon) - 금(Fri) 11:00-20:00 / 토(Sat) 11:00-18:00 /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장소
서울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요금
무료
문의
02)2151-6516
바로가기
http://www.kf.or.kr/?menuno=34&type=view&evnt_no=560&pageIndex=1&searchevnt=

전시소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주한우루과이대사관은 한국-우루과이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오리엔탈 탱고: 우루과이 탱고를 보는 세 가지 시선> 전시를 개최합니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탱고는 19세기 말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중간인 리오 데 라 플라타 강 유역(파라나강과 우루과이강의 유역, 하구 일대)에서 유럽 이민자, 아프리카 노예 후손 및 지역 원주민들 간 문화 융합 과정에서 처음 발생되어 이제는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대표 음악 장르로, 그리고 명백한 세계 공통어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출신 세 예술가(페데로 롬바르디, 다니엘 마차도, 로베르토 사반)의 작품(회화, 사진 등)을 통해 탱고에 대한 서로 다른 동시대적 시선을 살펴봅니다.

 

[작가 & 작품소개]

 

페드로 롬바르디 www.pedrolombardi.com

 

페드로 롬바르디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출신으로서 파리에서 20년째 거주 중이다. 롬바르디는 러시아, 미국, 모로코, 캐나다 등의 신문 보도기사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의 사진들은 음반, 신문, 잡지, 책 등의 표지를 장식하였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극단 및 무용단과 작업한 경력이 있다. 1998년부터 몬테비데오, 부에노스아이레스 및 파리에서 탱고에 관한 사진촬영을 해왔으며, 칸돔베(Candombe) 등의 민속춤도 작업하였다. 작품으로는 그의 저작인 “Invitation to Tango” “Sensual Tango” 모음집 등이 출판되었다.

 

다니엘 마차도 www.danielmachado.com

 

다니엘 마차도는 몬테비데오 출신으로서 도쿄에 거주 중이다.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전문사진작가이자, 독일 Tango Dance 잡지의 특파원(우루과이 탱고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마차도는 우루과이 University of the Republic 대학교 건축학부에서 건축 및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우루과이 사진협회에서 사진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도쿄 Light Studio에서 조명 기술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GrisArt 사진학교에서 미술 과목을 수강하였다. 그의 작품은 여러 국제 행사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그의 사진들은 독일, 아르헨티나,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일본, 네덜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뉴질랜드, 우루과이 및 미국에서 전시되고 또 개인 및 공공소장 되어있다.

 

로베르토 사반 www.robertosaban.com.ar

 

로베르토 사반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출신으로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 중이다. 아르헨티나 “Esteban Lisa Foundation”에서 미술 공부를 시작하였다. “National Museum of Engraving” Axa 공방에서 예술 기술을 연마하였다. 에두아르도 맥킨타이어(Eduardo Mc Entyre) 및 알리시아 디아스 리날디(Alicia DÍaz Rinaldi)와 함께 공부하였다. 가브리엘라 아베라스투리(Gabriela Aberastury) 공방에서 유화 및 콜라주 기법을 연마하였다. 그의 작품은 전세계 여러 곳에서 개인소장 되어 있다. 라플라타강, 미국, 캐나다, 일본, 멕시코 및 중국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하였다. 삽화가로도 활동 중이며, 데생, 회화 및 판화 작품으로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