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

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

분야
전시
기간
2025.05.08.~2025.12.30.
시간
월요일~목요일 오전 10:00~17:00 / 금요일 관람시간은 홈페이지 참조
장소
서울 |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요금
무료
문의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02-710-9134
바로가기
https://home.sookmyung.ac.kr/museum/6731/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bXVzZXVtJTJGODQyJTJGMjA3OTk2JTJGYXJ0Y2xWaWV3LmRvJTNGcGFnZSUzRDElMjZzcmNoQ29sdW1uJTNEJTI2c3JjaFdyZCUzRCUyNmJic0NsU2VxJTNEJTI2YmJzT3BlbldyZFNlcSUzRCUyNnJnc0JnbmRlU3RyJTNEJTI2cmdzRW5kZGVTdHIlM0QlMjZpc1ZpZXdNaW5lJTNEZmFsc2UlMjZwYXNzd29yZCUzRCUyNg%3D%3D

전시소개

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

Ⅱ.섬유예술의 미의식을 잇다

 

- 섬유예술의 역사를 보여주며 전통의 미의식이 현대 섬유로 이어지는 박물관 미술관의 연합 전시

- 고대 섬유유물에서 현대 업사이클링 작품까지 지속 가능한 섬유공예의 미래를 살펴보는 전시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섬유예술의 역사와 지속 가능한 섬유공예의 미래를 살펴보는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문신미술관의 연합 전시이다.

 

전시의 두 번째 파트 ‘섬유예술의 미의식을 잇다’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통해 섬유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살펴보고 이를 계승하고 있는 근현대 자수 작품을 전시하여 현대의 기술과 미의식으로 이어가는 섬유공예의 현재를 조명해 본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한국 자수 유물과 근현대 자수 작품, 전통자수의 맥을 이어가는 자수 명장의 작품을 전시한다.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 숙명여대박물관, 문신미술관으로 이어지는《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특별전을 통해 전통을 기록하고 그 미의식을 계승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섬유공예의 여정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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