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전시소개

시대의 변화에 따라 'Drawing,드로잉'도 하나의 독립된 예술 장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최화삼 작가의 작품은 인물, 누드를 주제로 해 모델을 필요로 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의 특징을 3가지 꼽자면 '현장감', ' 즉흥성', '5분'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 중 '5분'이란 모델이 동적인 포즈를 유지 가능한 시간과 그것을 빠르게 포착해내는 시간으로 이 작업의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에 오기까지 묵묵하게

30년 이상 드로잉을 하나의 작품으로써 꾸준하게 활동해오신 최화삼 작가님은

드로잉이란 '로멘틱한 선의 유희'라고 비유하시며 누드를 소재로 하는 것에 대한 경계선과 작품으로서의 '품위유지'를 강조하십니다.

'드로잉'만을 작품으로써 꾸준하고 묵묵히 길을 걸어오신 최화삼 작가님의 [MENANCHOLY] 

편하게 오셔서 '로멘틱한 선의 유희'를 느껴보고 가세요 : D

소개 전시 외에도 매번 새롭게 기획되는 전시들 아트뮤제 대치 전시장에서 만나보세요~

전시 관련 메인홈페이지 www.artmusee.com

혹은 SNS (인스타그램 :@artmuseegallery ,네이버블로그,페이스북) 활발히 공유중이니 빠른 소식 받아실 수 있습니다.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68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