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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웃음도, 교훈도 알차게 채운 '무적의' 뮤지컬!

의리로 똘똘 뭉친 초등학교 4학년 써니, 풍이, 치나 세 사람이 들려주는 똑똑하고 유쾌한 학교 폭력 탈출기가 펼쳐진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몰라도 너무 몰라'
공부보단 노는 게 더 좋은 아이들의 진짜 솔직한 속마음!

써니, 풍이, 치나가 '무적의 삼총사'로 변모하는 과정이 라이브 음악과 함께 펼쳐지며,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삼총사의 일상을 통해 공연을 보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뮤지컬이다.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봄,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새싹과 같은 희망찬 공연을 선물한다.

'미친 듯이 놀 거야~ 죽어라고 놀 거야~'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68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