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비상상태:리허설

기후비상상태:리허설

분야
연극
기간
2022. 5. 11.~2022. 6. 5.
시간
평일 19시 30분 / 토, 일 15시 (화 공연없음) / ※ 6.1.(수) 전국동시지방선거일 19시30분
장소
서울 |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요금
R석 6만원, S석 4만 5천원, A석 3만원
문의
1644-2003
바로가기
http://www.ntck.or.kr/ko/performance/info/257079

공연소개


알고 있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피부로 느끼고 있지만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기후위기’를 전면에 드러낸 <기후비상사태: 리허설>.
공연을 만들고, 홍보하고, 관람하기에 이르는 모든 순간에 이어지는 고민을 우리 시대의 화두를 첨예하게 다뤄온 작가 겸 연출가 전윤환이 함께한다. 어쩌면 조금 늦었을지 모를 리허설의 한 자리는 당신의 몫이다. 이제는 마주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지구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구 시계 마지막 60초를 위한 리허설

갑자기 등장한 바이러스, 기원을 알 수 없는 폭력과 착취. 우리의 세계는 멈춰버렸다.
멈춰버린 오늘을 살아가는 11명의 ‘나’는 깨닫고, 부정하고, 후회하며 분노한다. 멈춰버린 지금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계의 마지막 60초를 되돌린다. 아직도 멈춰있는 극장에서 재생되는 다큐멘터리. 우리는 극장이, 우리의 일상이 재건되길 바란다.


시놉시스

기후비상사태에 대한 경종이 울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기후과학자들이 지속해서 경고하고 있지만 기후위기는 먼 나라의 이야기, 먼 미래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진다. 마치 허구의 이야기처럼. 어떤 섬은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잠기고 있다. 섬에 살고 있는 ‘작가’도 기후위기에 대한 연극을 쓰기 위해 애쓴다. 연설문을 찾아보고, 강연을 듣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실패한다. 일종의 고백이 시작되고, 분노하고, 우울해하고, 슬픔에 잠긴다.

코로나19로 세계가 멈추고, 무대 위 세상 또한 멈추어버린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을 상상해야 할까?
우리는 어떤 연습을 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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