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 - 사자의 언어>

<짓 - 사자의 언어>

분야
국악
기간
2021. 12. 10.~2021. 12. 11.
시간
금요일 20:00 / 토요일 17:00
장소
서울 | 서울남산국악당
요금
30,000원
문의
02-2261-0500
바로가기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11094

공연소개



시놉시스


한 사람이 떠나고 또 다른 누군가가 태어나는 순간, ‘사자’가 서 있다. 인간 세상의 백 년이라는 시간은 사자가 지나온 억겁의 시간에 비해 너무 짧다. 따자’에게는 한 사람이 가고, 또 다른 한 사람이 태어나는 일이 서로 다르지 많다. 수억 명의 사람들이 죽고 나는 일이 ‘그’의 눈에는 한 존재가 억겁을 반복해서 사는 일처럼 느껴진다. 때문에 사자의 세상에서 ‘존재’는 영원하다. 오직 인간 세상에서만 누군가 태어나고, 누군가 죽었다고 애기할 뿐이다. ‘사자’는 생과 사를 반복하는 ‘존재’를 바라보며 노래를 부른다. 그 노래는 세상에 들렀다 간 모든 ‘존재‘에 대한 기록이자 증거이다.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지만, 지금까지 그 노래는 한 번도 끊긴 적이 없다.

 

그것은 유일한 사자의 언어다.

“‘너’는 태어났고 이제 막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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