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을 기다리는 푸른 눈의 태극전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이기에 개최국으로서 낮은 성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존재한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강세를 나타내는 종목 외에는 대다수 종목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에서는 우수한 외국 선수들의 귀화를 추진하고 있다.
- 대학생기자 남우석
-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