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1313건 [159/263 쪽]

  • 나의 손길이 예술인에게로 <예술나무운동>

    나의 손길이 예술인에게로 <예술나무운동>

    예술나무운동은 2012년 예술나무 공동선언을 기점으로 시작된 ‘범국민 기부 캠페인’이다. 이 운동은 국민들의 문화예술 기부를 장려해 문화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임과 동시에 문화예술 분야의 기부가 문화예술계의 양적,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으로 예술에 대한 지원은 국가 주도 하에 이루어지는 반면, 예술나무운동은 한 개인이 예술 분야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확연히 차별성을 가진다.
    • 대학생기자 김찬미
    • 2017.06.09.
    상세보기
  • 문화데이터로 4차 산업혁명에 도전하라 <제5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문화데이터로 4차 산업혁명에 도전하라 <제5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문화데이터로 4차 산업혁명에 도전하라 <제5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 대학생기자 최효영
    • 2017.06.01.
    상세보기
  • 아이디어로 모이고 창작자로 활동하라! <대구 콘텐츠코리아랩>

    아이디어로 모이고 창작자로 활동하라! <대구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코리아랩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정책 중 하나인 ‘콘텐츠 산업진흥’을 추진하기 위한 공간이다. 현재까지 전국 8곳에 랩이 개소되었으며, 올해까지 3개 랩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각 랩들은 시민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과 장비를 대여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디어 생성‧구체화‧실험‧산업화를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랩의 문턱을 넘어, 랩에 소속된 작가들의 캐릭터 전시회를 지하철 역사에 여는 등 지역과의 상생도 도모하고 있다. 그 중 특히 대구 랩은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조성 및 목표 달성도·사업추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른 랩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5년 2월 개소 후 2016년 한 해 동안만 무려 36,087명의 시민이 이용했으며 24개 기업의 신규 창업을 도왔다. 이렇듯 시민들의 아이디어 활성화와 스타트업 육성에 큰 기여를 한 대구 랩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김다린 전임을 통해 들어보았다.
    • 대학생기자 최다원
    • 2017.06.01.
    상세보기
  • 내일이 궁금한 매일의 이야기 매일 읽는 즐거움-독자가 열광한 신문소설展

    내일이 궁금한 매일의 이야기 매일 읽는 즐거움-독자가 열광한 신문소설展

    과거, 작가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를 주고 독자들에게는 매일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신문소설’이 국립중앙도서관의 전시로 2017년의 문을 두드렸다. <매일 읽는 즐거움-독자가 열광한 신문소설展>이다. 전시는 5개의 테마로 구성돼있다. 그 중에서도 신문소설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1부’, 당대 주요 일간지에 실렸던 대표적인 작품 10선을 알아보는 ‘3부’ 그리고 과거의 신문소설을 직접 읽고 또 만들어보는 ‘5부’를 통해 이번 전시를 살펴보자.
    • 대학생기자 윤지연
    • 2017.06.01.
    상세보기
  • 사실과 기억에 의문을 던지다_불확정성의 원리

    사실과 기억에 의문을 던지다_불확정성의 원리

    5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불확정성의 원리 The Principle of Uncertainty> 전이 열린다. 전시는 하이젠베르크 양자물리학 이론인 ‘불확정성 원리’에 착안하여 사실과 기억의 재구성을 통해 다양한 진실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았다.
    • 대학생기자 염민지
    • 2017.06.01.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