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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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응원해요! : 평창 피규어 응원단

    우리도 응원해요! : 평창 피규어 응원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관광 홍보를 위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2018명의 평창 동계올림픽 피규어 응원단을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 세계 참가자들을 실제 모델로, 높이가 10센티미터가량 되는 피규어 2018개가 만들어진다. 피규어들은 평창 대회 개·폐막식장을 축소해 만든 가로·세로 각 4미터짜리 ‘상상 스타디움(가칭)’ 관람석에 놓여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함께 응원할 예정이며, 내년 2월 대회전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대학생기자 명수진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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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돈의문 박물관마을>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돈의문 박물관마을>

    새문안 마을은 일제강점기 때 강제 철거된 돈의문 근처에 있는 마을로, 당시 돈의문이 ‘새문’이라고 불렸던 데에서 ‘새문안’이란 이름이 붙었다. 시간이 흘러 광화문을 포함한 주변 일대에 고층 빌딩과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선 것과 달리 새문안 마을엔 개발의 바람이 닿지 못 했고, 이는 마을의 낙후와 직결됐다. 결국 새문안 마을의 뒤쪽엔 재개발로 아파트가 들어섰다. 앞마을 또한 재개발될 수도 있었으나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최대한 원형 그대로 주택을 보수하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 9월 2일,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 개최지로 선정되며 도심 속 ‘핫 플레이스’로 새롭게 부상했다.
    • 대학생기자 송예균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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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현대건축의 흐름을 느끼다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

    한국 현대건축의 흐름을 느끼다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

    현대의 건축은 단순한 콘크리트의 집합체가 아니다. 안전성은 물론이고, 아름다움과 건축물이 세워질 지역의 역사까지도 함축한다. 특히 시대의 흐름에 따라 건축의 유행은 변화해왔는데, 급속한 산업화를 지나온 우리나라의 경우 그 유행의 변화가 더욱 잦았다. 대한민국의 1987년부터 1997년까지는 여러 건축 집단들이 그들이 추구하는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기다. 이 10년간을 주제로 한 전시가 지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3, 4 전시실에서 진행 중이다.
    • 대학생기자 고정호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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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인의 축제 속 대한민국, 70년을 말하다 – 1924샤모니에서 2018평창까지

    전 세계인의 축제 속 대한민국, 70년을 말하다 – 1924샤모니에서 2018평창까지

    9월 26일부터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 기념전인 <1924샤모니에서 2018평창까지>를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시작된 동계올림픽과 1976년 스웨덴 외른셸스비크에서 개최된 동계패럴림픽의 역사를 조망한다. 또한 생모리츠에서의 첫 출전 이후 평창에 이르기까지 약 70년간의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을 돌아보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동계올림픽 종목 소개’를 제공한다.
    • 대학생기자 노효주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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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소통망(SNS)으로 생중계를 진행하는 연극, <[On-Air] BJ 파우스트>

    누리소통망(SNS)으로 생중계를 진행하는 연극, <[On-Air] BJ 파우스트>

    9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미래연극제가 대학로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 연극제는 예술가들의 창작 정신을 고취하고 미학적 가치를 지닌 작품들을 무대에 올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이전과 달리 ‘연극세계화 인큐베이팅 참여작으로 구성돼 있어 더욱 가치가 있다.
    • 대학생기자 김찬미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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