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한국·스페인 특별전: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
평범한 일상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소마미술관은 한국·스페인 특별전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을 열고 있다. ‘일상의 풍경’이라는 공통의 주제 안에서 한국과 스페인 여섯 작가가 취하고 있는 시선으로 일상을 함께 바라보고, 변화하고 있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생각해보고자 하는 전시다.
- 대학생기자 이인서
- 2021.04.29.